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Konica Minolta Centuria 100/36
세번째 롤이 시작되었다.
장소는 몇일간에 걸쳐 이곳 저곳..
요즘 니콘 EM에 5D가 밀려서.. 보관함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은은한 하늘의 느낌.
실수로 감도 1600에 두고 찍은 사진인데..
나오긴 나왔다;
요것도 실수로 감도 1600으로 설정하고 찍은 샷.
[파주_영어마을]
어정쩡한 구도;
[파주_영어마을]
구도나 촛점.. 아무 의미 없지만~
색감은 좋아서.
구도나 촛점.. 아무 의미 없지만~
색감은 좋아서.
[파주_영어마을]
" 요기야 요기!! "
[파주_영어마을]
찍고 나니 호주 같네~
[파주_영어마을]
역광이 있어 느낌이 좋은 사진.
[파주_영어마을]
의미 없는 기차 사진.
[파주_영어마을]
오래된 듯한 느낌이 좋은 사진.
[파주_영어마을]
306호.
[파주_영어마을]
햇살이 내리는 걸 담아내려 했지만 실패.
햇살이 내리는 걸 담아내려 했지만 실패.
[파주_영어마을]
인물과 같이 찍으면 좋았을듯..
인물과 같이 찍으면 좋았을듯..
[파주_영어마을]
낯설지 않는 풍경.
[파주_영어마을]
나가는 길은.
더운 날씨에 사진을 찍으려니 슬슬 지친다;
더운 날씨에 사진을 찍으려니 슬슬 지친다;
[파주_영어마을]
등불.
[파주_영어마을]
디지털 카메라적인 느낌이 물씬~
[파주_헤이리]
소리가 나면 즐거운 소식을 전해 줄것만 같은..
[파주_헤이리]
계산된 아트, 구름
[파주_헤이리]
카페.. 들어가서 맥주 한잔 하고 싶더라는.. 킁~
집에 돌아오는 길의 석양.
누워 쏴!
갈매기살
통 애벌구이로~ 갈매기살이 이런 맛인지 처음 알았다.
정말 맛있더라는~
대두 까미
ㅋ_ㅋ
무엇인가 표현해 보려고 했다가..
어설픈 결론;;
뒤에 통삼겹살이랑 같이 먹음직 스럽게 맥주를 표현하려고 했으나..
고기가 날아가고 말았다.;;
상당히 어두웠던 상황.
감도를 임의로 조정하고 최대한 셧터 스피드를 확보해서
보정할 생각으로 흔들리지 않게 찰칵!
비도 오고, 어둡다고 느꼈는데..
의외로 셧터 스피드 확보.
라스트 컷.
코스트코 스캔이 그런가...
광량이 부족해서 그런가..
센츄리아 필름에서 녹색의 느낌이 신경쓰이게 많이 보인다.
아님 유통기한이 지나서 그럴지도..;;
코니카미놀타 센츄리아 < 후지 슈퍼리아
점수는 요정도로..ㅎㅎ
센츄리아 (1,500원) + 현상/스캔(1,500원) / 36 = 83.33333..
한장당 83원 꼴.
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Konica Minolta Centuria 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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