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Kodak ColorPlus 200/36
네번째 롤의 시작
총 3일간의 시간에 찍은 사진들.
코닥의 느낌을 느껴보자...^^
커피 한잔.
엄마백통을 렌탈하고..
토토'스
이런 인테리어는 어떻게 꾸밀까~
부러운 브레인.
Castle Praha
주위 건물들과 확실히 틀린..
이국적인 느낌의 건물.
고엔 입구
자전거가 나오게 오른쪽으로 구도를 옮겼으면..
아쉬운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
비교사진
왼쪽 5D(후보정) / 오른쪽 Nikon EM (무보정)
고엔 메뉴 중
" 좋겠다 " 5,500원
홍대 파스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이 생각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홍대 - 비닐(vinly)
오픈 시간 보다 일찍 가서..
칵테일 맛을 볼 수 없어 지대 아쉬웠다는.. ㅠ_ㅠ
지하철속의 엄마백통
5D + EF 70-200mm F2.8L USM + BG-E4
완전 무거워 어깨 빠질거 같더란...;;;
서빙고역
잠수교를 걷기 위해 내린 지하철역.
잠수교
필카에서 28mm라 그런지 광각을 느끼게 해준다.ㅋ
서래마을
디지털적인 느낌의 사진 결과.
서래마을_STOVE
맛난 음식이 있는 곳이라는데..
가격이...ㅋㅋㅋ;
서래마을_크라제버거
핀은 어디로.. 흔들린것인가..?;
일반 패스트푸드점이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ㅋㅋ
종합운동장_잠실야구경기장
LG vs 삼성
6 : 4
1루수쪽은 가까워서 보기가 편하더라는..^^
야구장에서 보는 하늘
경기가 끝난 후..
어두워서.. 노이즈가 자글자글..ㅋㅋ
나 홀로 버스 안에서
김포공항
언젠가 커피만 마시러 가진 않겠지...
코닥 컬러플러스 200 짧은 소감.
일단은 잘 찍힌다 정말. 디지털 카메라의 느낌처럼 사실적인 느낌인거 같다.
(한 통 사용하고 이런 결단 내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그런지 사진이 필카적인 느낌이 조금 부족해 보인다.
광량이 적은 곳에서는 역시나 녹색이 많이 눈에 띈다.
(계조? 명암? 이딴거 난 모른다..ㅋㅋㅋ)
세가지 필름을 두고 보자면..
코니카미놀타 센츄리아 < 코닥 컬러플러스 200 < 후지 슈퍼리아
요정도로 일단 매듭일 짓자.ㅋㅋ
어차피 개인 기준이 큰듯~
컬러플러스(1,800원) + 현상/스캔(1,500원) / 36 = 91.6666..
한장당 91원꼴.
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Kodak ColorPlus 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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