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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30

아흔두번째 롤 (Kodak Gold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Gold 100 / 36 아흔 두번째 롤의 시작. 설렁 설렁 사진찍기. ㅋㅋㅋ 지명 하나도 기억 못함... -_-;; 음... 시티 나가던 길에..?! 한 동만 있어도... +_+ 어딘지 기억 안남...;;; 꽤나 괜찮았던 곳인데.. 해가 거의 져서 찍기 힘들었던 기억만이.. 의자가 참 적절한 위치에 있음. 빛이 맘에 드는 컷. 애들아.. 같이 놀자.. ;ㅁ; 역시나 부자 동네.. 음... s로 시작하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나오는.. 역시나 기억 안남..;; 사진정보에 대한 백업을 해놨어야 하는데.. 오랜 시간 뒤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기억이 안남.....;; 필카는 이래저래 부지런해야 하네...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2010. 5. 30.
아흔 한번째 롤 (superMX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 36 아흔 한번째 롤의 시작. 날이 맑아서 그런지 꽤나 괜찮은 느낌의 사진들.. 호주의 매일 화창한 날씨가 벌써 그립구나.. Warringah Mall 구경하기.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아침에 일어나.. 저녁이던가...? 빛이 저녁 같은데.. 가끔 그리운 곳.. 부자동네.. 리프트 타고 내려가는...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 north쪽이던거 같은데.. 부럽다.. 한국이라면 사람이 바글바글 할텐데.. 간판에 써 있는 곳. Sydney Harbour National Park 여기도 어딘지 까.. 2010. 5. 30.
아흔번째 롤 (Ilford Delta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Ilford Delta 100 / 36 아흔번째 롤의 시작. 시티 투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일까...?? 심심한 느낌...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일포드 델타 100 2010. 5. 30.
여든여섯번째 롤 (Sensia 2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Sensia 200 / 36 여든 여섯번째 롤의 시작. 이게 세번째 사용해 보는 슬라이드 필름이였던가.... 비록 유통기한 지난 싸구려 슬라이드 필름이였지만 결과 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아마도 이국적인 풍경과 쨍한 날씨에 더욱 그렇게 보였을 지도 모르겠다. Littel Bay.... 였던가..?! Little Bay 였던거 같은데... 호주의 좋은 점은.. 이거?! 금지 사항들 Central Station 가는 길 차안에서.. 운전은 내가... 사진도 내가... Town Hall 노파인더 샷. Please... 노파인더 샷. 이곳도 아이폰 열풍...?! Town Hall 부근.. 카.. 이쁘다. Center Point 가는 길... 2010. 3. 31.
일흔두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두번째 롤의 시작. 올해는... 포스팅을 쉬려고 하였다. 필름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힘들고, 다른 일들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에. 그래도 나의 사진을 좋아해 주는.. 적어도 내가 아는 두명의 남성팬(?)분들을 위하여 느린 인터넷과 한시간 넘게 씨름하며 포스팅해 본다. 당분간의 사진들은 생활속의 기록에 관점을 두려 한다. 그런데... 앞으로 포스팅 할 수 있을까 인내하며? -_-;; 간만에 호주 생활 복귀 하니 적응이 안됨.. -_-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2009.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