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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ina17

아흔 한번째 롤 (superMX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 36 아흔 한번째 롤의 시작. 날이 맑아서 그런지 꽤나 괜찮은 느낌의 사진들.. 호주의 매일 화창한 날씨가 벌써 그립구나.. Warringah Mall 구경하기.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아침에 일어나.. 저녁이던가...? 빛이 저녁 같은데.. 가끔 그리운 곳.. 부자동네.. 리프트 타고 내려가는...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 north쪽이던거 같은데.. 부럽다.. 한국이라면 사람이 바글바글 할텐데.. 간판에 써 있는 곳. Sydney Harbour National Park 여기도 어딘지 까.. 2010. 5. 30.
아흔번째 롤 (Ilford Delta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Ilford Delta 100 / 36 아흔번째 롤의 시작. 시티 투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일까...?? 심심한 느낌...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일포드 델타 100 2010. 5. 30.
여든일곱번째 롤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profoto 100 / 36 여든 일곱번째 롤의 시작 순서가 뒤죽박죽....;;; 뭐가 뭔지... Town Hall QVB Town Hall QVB Town Hall QVB Town Hall George St. 헝그리잭슨은 13년 전에도 그 자리에 있더니만... 여전하구나... 내가 여길 왜 갔었더라.... 어딜가나 Junk Mail 시간 때우기. 역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시간 때우다... 하늘. 하늘. 하늘 뭐하는 곳일까요..? Mc < Jack's 보이시나요..? Burwood.. 길을 걷다가.. 지친 삶을 달래주는... 오른쪽 아래 떡 아님. 너겟임. 순전히 의도된 컷... ?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바이크도 다닐 수 있어.. 2010. 4. 1.
여든다섯번째 롤 (Tma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Tmax 100 / 36 여든 다섯번째 롤의 시작. 공짜로 생긴 흑백 필름. 어디 한번 남발해 보자. 집앞 길냥씨. 사람 손을 탔었는지 붙임성이 상당히 좋았다. 밥 못 챙겨먹었을까 걱정에 소세지 헌혈. 유독 날이 좋았던 그 때. 점 프 샷. 루시가 정말 보고 싶었다. 정말로.. 처음 만난 냥이와 한시간을 집 앞에서 놀다. 달링 하버 달링 하버 달링 하버 달링 하버 타운 홀 타.. 타운 홀?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부근. 걸까.. 말까..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 2010. 3. 30.
여든네번째 롤 (Reala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Reala 100 / 36 여든네번째 롤의 시작. 3달만의 포스팅인가... 그동안 밀린 필름들을 현상, 스캔하였는데.. 순서가 헷갈린다.. 사진을 이어보아도.. 대충 순서 없이 포스팅을 해보련다. 또... 사진을 보니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어디더라... 해질 무렵 가슴이 아파... 그리고 잠만자는토끼 모처럼 찾아간 Manly Beach. 그런데 날씨도 안좋고...; 이런 날씨에도 서핑 대회를 하고 있었다는.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기다리다.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에서 오른.. 201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