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461 후쿠오카 - 멘타이쥬 명란밥 하나에 1.7만원씩이나 하지만.. 맛은 흠.. 기억이 안난다.. ㅋㅋ 가성비는 없는 곳이지만 기념적으로 먹어볼만한 곳?!?! Canon 5D Mark III + Sigma A 35mm F1.4 DG HSM 2018. 3. 31. 후쿠오카 여행 #4 드디어 멘타이쥬 도착~ 내가 주문한 명란밥!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 한잔! 이것이 맥(주) 모닝! 비쥬얼 좋다~ 한끼에 1.7만원 가량.. ㅋㅋㅋ 별거 없습니다.. -_- 그래도 짐 가방을 들고 손님들은 계속 온다. 내가 그랬던것 처럼.. IMS 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식당 블로그에서 찾아봤었던 곳인데, 부폐식으로 바뀐것 같았다. P2P PET 가계.. 일본에 가면 뭔가 굉장한 고양이 용품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더라.. 니시진에서 찾은 다코야끼! 내가 그동안 먹어본 다코야끼는 다 거짓이였어! 문어도 큼지막하고, 입에 넣으면 살살 녹는 부드러운 반죽!! 진짜가 나타났어 정말!! 걸어서 모모치하마까지~ 비가 와서 아쉬웠던 모모치하마를 다시 방문 버스를 타고 텐진으로 돌아와... 버스를 탔.. 2018. 3. 31. BMW THE DRIFT (BMW 더드리프트) 며칠전 인스타를 하다가 우연히 BMW 광고를 보게 된다. 어느순간 부터 인파가 많고 시끄러운 곳을 기피하지만.. 지난 3주간 주말까지 고된 업무의 연속으로 이미 심신이 지칠대로 지친 상태.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느낌이 와. 좋아 가는거야!! 2017년 9월 28일 불타는 금요일 저녁.아직 개장(?) 안한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로 향한다. THE DRIFT EP.1 BMW UNDERGROUND NIGHT BMW KOREA 주최로 진행한다던데, 이런 마케팅 문화가 다른 브랜드에서도 정착되었으면 한다.한편으로는 BMW 아지트를 방문한것 같고, 다른 한편으로는 즐거운 파티를 다녀온 듯한,그래서 이번 행사는 BMW 브랜드 이미지의 각인이 컸다. (기억하고 싶어서 퍼왔는데 문제가 되면 사진 삭제하겠습니다.. 2017. 9. 30. 후쿠오카 여행 #3 후쿠오카 Day -2 아직 2틀째 날. 다지이후에서 나카스와바타역으로 이동. 오후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캐널시티 ----- 헤이시로 스시 ----- 후쿠야 ----- 돈키호테 ----- 전국 닭꼬치 이에야스 나카스와바타역에서 내려 20분 걸어온 캐널시티. 쇼핑몰인데 제품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였다.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공연도 하고 분수쇼도 하고~ 쇼핑을 마다하진 않지만 살게 없던건지, 아이쇼핑하는게 별로 즐겁지는 않았다. 마치 한국 쇼핑몰 같아서 특이한 점도 없고. 특히나 유니클로 가격이 한국과 비교해 비슷해서 구매해도 메리트가 없는.. 캐널시티 안에 있는 오락실~ 역시 일본의 인형뽑기 스케일은 달라?!?! 한판에 100엔. 흰둥이 뽑으려다가 돈만원 썼던가.. 결국 대롱대롱 아슬하게 걸린게 아까.. 2017. 9. 14. 후쿠오카 여행 #2 후쿠오카 Day - 2 2틀 째 날이 밝았다. 후쿠오카 여행의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한다.오늘 여행 동선은 다음과 같다. 텐진 ------ 다자이후 ------ 하카타 ------캐널시티 ------ 나카스 ------ 텐진 옛날 차량이라 그런지 사이드 미러가 전방에 독특하게 달렸있다. 엄마 고양이랑 새끼 고양이!!이런 러블리한 로고를 사용하디니!! 텐진 패밀리 마트.저 때만 해도 국내 편의점에서 아사히 프리미엄은 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독특한 모양의 김밥들.맛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 ㅠㅠ 텐진 패밀리마트 - 귀여운 디저트 내가 좋아했던 코카콜라 플러스.그 청량함이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오늘도 다시 구매한 원데이 티켓.티켓 구매하려고 역무원에게 물.. 2017. 9. 8. 이전 1 2 3 4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