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hinking/Camera11

용누오 YN600EX-RT II 플래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 캐논 600EX-RT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연속 촬영 시 발열 때문에 플래시(스트로브, 플래쉬)를 잠시 사용하지못한 아찔한 경험이 있었다. 그래서 여분의 플래시를 챙겨두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도움이 될까 생각해서 가성비 좋은 용누오(YONGNUO) YN600EX-RT II 제품 리뷰를 검색하고 구입하기로 했다.알리에서 구입할까 하다가 가격차이가 크게 없는 미개봉 개인 거래로 13.5만원에 구입하게 된다. 필드 테스트 시 배터리 디스플레이 이슈나 간혹 발광이 고르지 않은 컷들이 눈에 보여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기로 했다.인터넷 검색으로 펌웨어 업데이트 방법을 검색하다가 헷갈려서 기존 YN600EX-RT 버전 글을 참고하다가 펌웨어 진행이 안되서 당혹스러웠다. 그래서 간략하게 용누오 플래시 펌웨어 업데이트.. 2017. 9. 6.
Nikon F100 며칠을 고민하다가... FE2에서 초점을 잡을 때 눈이 너무 아파서... 결국 F100을 구입하게 되었다. 형식 모터 내장 35 mm오토 포커스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렌즈마운트 니콘 F마운트 교환렌즈 *D타입 AF닉코르:풀 기능 사용가능 *PC마이크로 85mm F2. 8D:오토 포커스 및 P·S·A의 노출 모드를 제외하는 기능 사용가능(선동 조작시 제외) *D타입 이외의 AF닉코르:3 D-10 분할 멀티 패턴 측광을 제외하는 기능 사용가능 *Ai­P닉코르:3 D-10 분할 멀티 패턴 측광, 3 D-멀티 BL조관 및 오토 포커스를 제외하는 기능 사용가능 *Ai-S·Ai·시리즈 E·개조 Ai닉코르:노출 모드는 A·M모드로 가능(P·S는 A에 자동 새로 바꾸고) 다만 10 분할 멀티 패턴 측광 불가(중앙부중점 .. 2009. 7. 21.
필름 카메라에 대한 고찰.. 제 2의 IMF가 올거 같다는... 공식적인 표명이 안되었지만 체감은 이미 경제 한파.. 5D를 떠나보낸지 4개월 가량... 그 빈자리를 채우고 싶었다. 이미 눈은 5D의 결과물에 호강을 한 탓에.. 곧 죽어도 다운그레이를 하면서 까지 있는 돈을 짜내서 DSLR을 사고 싶진 않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 그래.. 효율성 넘치는 똑딱이로 가자!! 라고 잠시 생각 했으나.. 심도 표현과 고감도의 노이즈를 차마 견딜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결국 절충하여 구입하게 된것이 필름 카메라다. 처음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필름을 장전해서 찍고 코스트코에 가서 현상+스캔을 했더니.. 필름을 잘못 장전해서.. 처음부터 돌아가지도 않았던 것.. -_- 후~ 쉽진 않구나 이게.. 라고 생각하.. 2009. 2. 6.
Canon EOS 5 우연히.. 지인께서 사용하시던 카메라를 바디,렌즈,플래쉬 셋트로 몽땅 주셨다. ^-^ 누구는 장농표 카메라로 득템을 한다고 하던데.. 나에게는 이런 행운이~~!! FE2를 구매하기 전에 비교하던 것이 EOS 30과 EOS 5 였는데... 이렇게 인연이 있어서 결국 만나게 되는가 보다.. 크크! 가끔은 AF가 되는 렌즈가 필요하긴 하다. MF로 촛점 맞추려면 요즘은 정말 눈이 빠지실거 같다는..;; 렌즈가 가변 조리개라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어떠한가~ 없는거 보단 훨씬 마음이 든든하구만..ㅎ 어서 테스트 해봐야 할텐데 시간이 있으련지...;;; 어느새 늘어버린 필카 식구들. Canon EOS 5 / Nikon FE2 / Nikon EM 필름 값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서.. 조금씩 사재기한 필름들..(거의 .. 2009. 1. 30.
터미널? 싱크로? 캡 터미널? 싱크로? 캡 구입. 정확한 명칭을 모르겠다.. -_-;; 암튼 FE2에서 그 부분이 빠져 있어서 항상 신경이 쓰였는데 우연히 남대문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전화상으로 캡이 있나 확인을 하였다. 니콘 센터에 캡이 있으나 정품은 아니고 유사품이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정품과의 차이는 광택의 소재 차이라는데 어차피 별 상관 없는 부분이라 니콘 센터에 가서 잊어버릴 것을 염두하고 3개를 사왔다. 이걸 사려고 인터넷으로 힘들게 검색했는데...-_-;; 플라스틱 소재 치고는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왠지 제자리를 찾아준게 마음이 놓인다..ㅋㅋ 아직도 캡을 찾아 두리번 거리고 있다면 시간 날 때 니콘 센터로 가보는게 빠를 듯 싶다. Canon 40D / Tamron 17-50mm F2.8 2008.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