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Tmax 100 / 36
여든 다섯번째 롤의 시작.
공짜로 생긴 흑백 필름.
어디 한번 남발해 보자.
집앞 길냥씨.
사람 손을 탔었는지 붙임성이 상당히 좋았다.
밥 못 챙겨먹었을까 걱정에 소세지 헌혈.
유독 날이 좋았던 그 때.
점 프 샷.
루시가 정말 보고 싶었다.
정말로..
처음 만난 냥이와 한시간을 집 앞에서 놀다.
달링 하버
달링 하버
달링 하버
달링 하버
타운 홀
타.. 타운 홀?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부근.
걸까.. 말까..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흑백 나름 느낌 좋구나..
그때의 컬러를 간직할 순 없지만..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코닥 티맥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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