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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Daylight _ Film105

스물다섯번째 롤 (오토오토200)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Tokina MF 28mm F2.8 + Fuji AutoAuto 200/36 + Canon 600F 스물 다섯번째 롤의 시작. 음... 현상만 하면 빨리 스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품질이 떨어져서.. 스캔을 팔아버릴까 하는 고민이 드는 날에.. 홍대 - 오므토 토마토 만원짜리 쉬프림 샐러드. 홍대 - 더 그라운드 홍대 - 더 그라운드 홍대 - 더 그라운드 난.. 믹스 커피가 가장 맛있더라는.. 홍대 - 더 그라운드 DSLR이 없다는 것에 안타까웠던 순간 홍대 - 더 그라운드 홍대 - 더 그라운드 홍대 - 고엔 지나가던 길에.. " Happy Birthday to Me " 내 생일이였다지 몇일 전에. Nikon FE2 + Nikon AF .. 2009. 3. 26.
스물네번째 롤 (미쯔비시100)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 + Canon 600F 스물네번째 롤의 시작. 자가스캔의 길은 정말 힘들다고 느껴지는 롤... 걸리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필름 색을 못 찾아서... 아쉽다는.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이른 아침에. 곰돌이 삼형제 별다방에서 알록달록 핀테스트 화질이 참.. 저질이야~~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가 만들어 내는 깨끗한 화질이 그립기만 하다.. 먼지 제거를 안해도 좋고... 에휴~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 + Canon 600F 2009. 3. 19.
스물세번째 롤 (오토오토200)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Fuji AutoAuto 200/36 + Epson v700 스물세번째 롤의 시작. 요근래 가장 단시간에 찍어 현상하고 스캔한 필름이다. 아닌가.. -_-;; 뭐 암튼 결과물이 궁금한 마음에.. 모았다가 현상하지 않고 이번엔 한롤만 현상을 하였다.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좀 더 신중하게 주제에 대하여 생각하고 찍어야 겠다는.. 요즘 빨리 찍고 현상하고 싶은 마음에 남발하는 경향이 크다..!! 부천 아인스월드 전 롤에 이어 계속 이어지는 아인스월드 사진. 실외라 광량도 풍부하고 좋다 화질도 디카 같이.. -_-;; 부천 아인스월드 Primera 200과는 다른 느낌의 오토오토 200. 화장실 1. 조명과 타일이 이뻐서 왠지 괜찮게 나올듯해서 .. 2009. 3. 4.
스물두번째 롤 (오토오토200) Canon EOS 5 + Canon EF 28-105mm 1:3.5-4.5 + Fuji Auto Auto 200/36 + Epson v700 스물 두번째 롤의 시작. 지인께 받은 EOS5를 테스트 하기 위하여 시간이 날 때 마다 찍었던 스냅들.. 필름은 유통기한 몇 달 지난 오토오토로 넣었는데.. 제대로된 필름을 넣어서 테스트 해볼 껄 하는 뒤 늦은 후회가.. 뭐 아무튼.. 오래된 카메라 치고는 괜찮게 나온 듯 싶다. 하지만.. 렌즈 돌리는 맛과 레버 장전하는 맛이 없어서 뭔가 허전한 느낌은 강했다.;; 이 롤 역시 v700으로 자가 스캔. 색감을 못 찾은 것은 주저 없이 흑백으로 변환... 쿨럭..;; 종로 스코피 가서 기다리다가... 교보문고 옆 버거킹에 갔더니만 왠걸 이전해 버렸네..;;; PinK.. 2009. 2. 28.
스물한번째 롤 (Primera 200)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Tokina MF 28mm F2.8 + Perutz Primera 200/36 + Epson v700 스물한번째 롤의 시작. 좀 특이하고도 값싼 필름을 사용하고 싶었던 차에 로커클럽의 필름공구를 통하여 저렴하게 구입한 Perutz Primera 필름. 구입가 1,500원으로 매우 저렴했다. 그런데.. 몇일 뒤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걸 보는 순간 약간의 희비가 교차..;; 뭐 아무튼 조금이라도 싸게 구입했으니 키키. 이 롤 역시 v700으로 자가 스캔. 어두운 곳에서 찍은 것이 없어서 그나마 스캔하기 편하게 느껴졌다. 부천까지 갔는데.. 판타스틱 스튜디오만 구경하고 오기가 뭐 해서.. 근처에 있던 아인스월드까지 다녀왔다. 엄청나게 추워.. 2009.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