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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Daylight _ Film

스물세번째 롤 (오토오토200)

by 잠만자는토끼 2009. 3. 4.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Fuji AutoAuto 200/36 + Epson v700








스물세번째 롤의 시작.

요근래 가장 단시간에 찍어 현상하고 스캔한 필름이다. 아닌가.. -_-;;

뭐 암튼 결과물이 궁금한 마음에.. 모았다가 현상하지 않고 이번엔 한롤만 현상을 하였다.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좀 더 신중하게 주제에 대하여 생각하고 찍어야 겠다는..

요즘 빨리 찍고 현상하고 싶은 마음에 남발하는 경향이 크다..!!










부천 아인스월드


전 롤에 이어 계속 이어지는 아인스월드 사진.

실외라 광량도 풍부하고 좋다 화질도 디카 같이.. -_-;;










부천 아인스월드


Primera 200과는 다른 느낌의 오토오토 200.










화장실 1.


조명과 타일이 이뻐서 왠지 괜찮게 나올듯해서 한컷.

뭐 나름..










화장실 2.


색감을 못 잡아 흑백으로 전환.

저 끝에... 무엇인가 보이는 듯한..










햇살.


아인스월드를 다 보고 나오며..

따스하게 저녁 햇살이 비추길래 찍어 보았는데..

그렇게 많이 따스하게 표현되진 않은 듯 싶다.










귀소본능.


사진에서 이상한 점을 찾아보세요.










내리실 땐.. 알죠?










스트로베리필드가 맛있는 곳.


밤이라 상당히 어두웠는데.. 다행히 별로 흔들리진 않은 듯 싶다.

다만.. 지금 보니깐 저 나무가 상당히 거슬린다는..










지나가던 길,











라페스타 한정 사슴.


올 겨울에만 볼 수 있는 한정 사슴.

라페에 들리면 거의 찍는 듯한 분위기..

이제 그만 찍어야지..-ㅅ-










음주 셧터










출근길.


시속 80km로 출근도장 찍으러 가고 있어.










빈티지스러워.


아침 햇살이 따스하게 비추고 있길래..










기본 후드 그레이 M.


그렇다고 내가 사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야..










같은 장소 다른 시간.

하지만 그 곳은 항상 그 자리에.










G4 첫 모임은.. 이곳에서.










콩다방.


아메리카노 더블샷 플리즈.










햇살이 좋았던 날에 난 그저 셧터를 눌렀을 뿐이고.













유통기한이 지난 오토오토200 이였는데, 찍는데 별로 지장은 없어보이는 듯 하다.

하지만.. 뭔가 필름틱한 느낌의 결과물을 쉽게 접할 수 없고..(내공탓제외)

스캔의 압박이... 차라리 5D로 촬영했을 땐 그냥 보정 없이 올릴만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손 쉽게 얻을 수 있었는데..

앞으로 남은 60롤만 찍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다.. 언제 다 찍지..-_-;;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Fuji AutoAuto 200/36 + Epson v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