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Daylight _ Film105 서른여섯번째 롤 (AutoAuto) Sunny Juice Toy Camera + Fuji AutoAuto 200 / 36 + 600F 서른여섯번째 롤의 시작. 인터넷으로 우연히 토이 카메라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외관도 깜찍한 중!국!산!.... -_- 토이 카메라가 있더라는.. 그래서 FE2는 주력으로 사용하고 그 밖에 가볍게 스냅 찍을 요량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다. 결과물을 빨리 보고 싶어서 무리하게 하루만에 또 한 롤을 소비했다.. 혼자 노래를 들으며 호수공원을 산책하면서...ㅎㅎ; 결과는 어떨까...??? 사진으로 판단해 보자. 흠... 생각보다 결과는 괜찮았다. 솔직히 자가스캔이라... 보정이 많이 가미 되었지만은..; 고정조리개에 고정 셧터 스피드 때문에 아주 밝은 날이 아니면 찍기 힘들다는 토이 카메라. 설명서.. 2009. 5. 9. 서른다섯번째 롤 (Lucky) Nikon FE2 + Nikon 50mm F1.4D + Tokina MF 28mm F2.8 + Lucky Super New 200 / 36 + 600F 서른다섯번째 롤의 시작. 전의 롤에 이어 조계사와 인사동의 쌈지길 사진을 잠깐 찍어 보았다. 오랜만에 사용해 본 럭키는 밝은 날에 괜찮은 색감을 보여주어 만족감을 주었다. 하루에 한롤 찍기 힘든데.... 그저 스캔해서 결과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피사체를 만들어 찍는 고생... 헉; Nikon FE2 + Nikon 50mm F1.4D + Tokina MF 28mm F2.8 + Lucky Super New 200 / 36 + 600F 2009. 5. 9. 서른네번째 롤 (Reala) Nikon FE2 + AF 50mm F1.4D + Tokina MF 28mm F2.8 + Fuji Reala 100 / 36 + Canon 600F 서른네번째 롤의 시작. 유통기한이 지난 리얼라의 테스트샷을 위한 컷들. 더불어 종로 조계사 방문 기념. 유통기한 1년이 넘은 것 치고는 괜찮은거 같다. 자가 스캔은 참으로 힘들고도... 색감 찾기가 어렵다..;; Nikon FE2 + AF 50mm F1.4D + Tokina MF 28mm F2.8 + Fuji Reala 100 / 36 + Canon 600F 2009. 5. 9. 서른두번째 롤 (AutoAuto) Nikon EM + AF 50mm F1.4D + Tokina 28mm F2.8 + Fuji AutoAuto 200 / 36 + Canon 600F 서른 두번째 롤의 시작. 오랜만에 손에 잡은 EM. 항상 FE2만 사용하다가 EM을 보니 스크린이 답답하긴 하더라는.... 아무튼 고양시꽃박람회가 정식 오픈하기 전에 미리 가면 공짜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폭풍전야와 같은 날씨 속에 강행하고 갔던 호수공원.. 그런데 왠걸. 커다란 돔을 설치하여 그 안에서 준비하고 있던거다.. ㅠ_ㅠ 결국 근처 장미정원에 가서 못 찍은 셧터를 마구 남발하고 왔다..ㅋㅋ 코멘트 없이 감상...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괜찮은 꽃 색을 담을 수 있었을 텐데.. 비가 안 온게 다행이였지만... 암튼 유통기한 지난 오토오토가 수.. 2009. 4. 23. 서른한번째 롤 (Perutz Primera) Nikon FE2 + AF 50mm F1.4D + Perutz Primera 200 / 36 + Canon 600F 서른 한번째 롤의 시작. 작년에 한번 갔던 야구장. 올 해도 어김없이 다녀왔다. 잠실이라 멀지만...ㅠ_ㅠ 플래이는 잼있는데 집에 오는 시간은 정말 악몽과 같다.. 지옥철; 날이 맑아서 그런지 사진도 그런대로 괜찮게 나온 듯 싶다. 중간 중간 보이는 뉴튼링이 정말 마음 아프게 한다..... 활짝 핀 튤립. 색감이 좀 틀어진듯.. LG vs 두산 결국.. 이날 LG가 지고 말았다. 거의 끌려가다 시피 하다가 말에 따라 잡을 듯 하다 그냥 졌다...크아 이 날 역시 시구는 볼 수 없었다. 작년에 찾아 왔을 때 보다 관중이 엄청 많이 찼다. 이 역시 WBC의 힘이 한 몫 한 듯 싶다. 파랑 하늘.. 2009. 4. 2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