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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a14

예순여섯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여섯번째 롤의 시작. 다른 롤들 보다 포스팅할 사진이 좀 많아서 다행이다. F100이라 눈의 피로도 덜 수 있어서 편하게 사진질을 했다는.. 부산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 부산 타워에서 부산 타워에서 내려와 걸어 가던 중에 만난 햇살 보수동에 위치한 커피가 맛있는 인앤빈 보수동에 위치한 커피가 맛있는 인앤빈 보수동에 위치한 커피가 맛있는 인앤빈 태어나 마셔본 커피중 가장 맛있던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합천상회 합천상회 합천상회 개불과 멍게 그리고 C1 오랜만에 마셔본... 두꺼워서 씹히는 맛이 있는 회. 다시 보아도 그리운.. 자갈치시장 뒷편 바다에서 .. 2009. 8. 8.
예순세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세번째 롤의 시작. 해운대에도 밤은 찾아오고... 고대하던 마천루의 야경을 찍으러 가던 날. 해운대의 저녁 해운대의 저녁 삼각대 사고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아쿠아리움에서는.. 한참을 걸어간 마천루 초점이 안 맞은 듯.. -_-; 마천루의 야경 마천루의 야경 마천루의 야경 28mm의 한계 상국이네김밥에서 맛 본 떡볶이. 상국이네김밥의 오뎅들 밤에 보는 해운대 흐린 날씨의 해운대 아침. ND8과 PL을 사용해도 모자랐던 셔터스피드. 전반적으로 날이 흐렸던게 내심 아쉽기만 했던 해운대의 아침. 비가 안 왔던게 다행이라 위로 하며.. Nikon F100 +.. 2009. 8. 8.
쉰아홉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쉰 아홉번째 롤의 시작. 3시간 가량을 KTX를 타고 달려온 부산. 2박 3일간의 부산 여행을 시작하다. 10시 20분 부산역 도착. 부산의 하늘은 파랗다. 태어나서 3번째 보는 부산역 지하철. 해운대역에서 내려 비치를 향해 지나가던 길. Sun & Fun Hae Un Dae 해운대 시장을 지나며. 인터넷으로 찾아본 '상국이네김밥' 해운대 시장 지나가던 길에 임시번호판 차량. 금수복국을 찾아가다. 부산 여행 첫날 해운대의 하늘은.. 유통기한이 지난 리얼라 여서 조금 걱정은 있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괜찮다~아. Nikon F100 + Tokina 28mm F2.. 2009. 8. 7.
쉰세번째 롤 (Reala) Nikon F100 + AF 35.2D + Fuji Reala 100/36 + Canon 600F 쉰 세번째 롤의 시작. 유통기한 지난 리얼라를 테스트해보기 위하여 급히 하루만에 한 롤을 소진. 그런데.. 스캐너가 필름전용도 아니라.. 평소 600F의 스캔 한계가 있어서 리얼라의 변질 정도를 파악하지 못하였다.; 처음으로 찾아간 Coffee & Cat (커피앤드캣 - 일산 라페스타 F동 304호) 언뜻 광고지를 보았는데.. 정확히 어디인지 못 찾고.. 114로 연락하여 상호명을 말하였지만 아직 등록이 되지 않은 듯 정보가 없다고 하였다.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지만 결국 위치를 찾지 못하였다. 결국 라페스타 관리사무실로 전화를 하여 위치 확인.(진작 여기로 전화해볼걸;;) 구석구석 사진.. 2009. 7. 20.
서른여덟번째 롤 (Reala) Nikon FE2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 / 36 + Canon 600F 서른여덟번째 롤의 시작 이번도 유통기한 지난 리얼라 필름... 저렴하게 구입했다고 너무 남발하고 있다..;; 좀 아껴야 할 때가 온듯... 이번 롤은 서른일곱번째 롤을 찍던 고양꽃박람회의 사진이 조금 있고, 흐린 날에 찾아간 종마공원의 사진도 있다. 마음 먹고 찾아간건데.. 평소에는 쨍하던 날이 그날 따라 비가 한 두방울 떨어지고.. 운이 없는건지 참.. 흐린날에 찍은 필름은 정말 색감 찾기도 힘들고 스캔도 잘 안되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정 시 은근 색이 잘 먹었다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스캔 원본을 보여 주고 싶다. 정말 보정을 안하면 차마 올리기 부끄러운 그런... 흐린날은 조심해야 겠다.. 200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