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nvas461

나의 발자취 5D / 50.2L 2008. 7. 8.
나의 발자취 5D / 50.2L 2008. 7. 6.
나의 발자취 깨달음 3가지. 새벽에도 706은 달린다. 7월4일 밤에는 촛불집회가 도로점거를 하지 않았다. 결혼한 남자는 부인의 눈치를 엄청 보게 된다. 5D / 50.2L 2008. 7. 5.
세번째 롤 (코니카 센츄리아100) 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Konica Minolta Centuria 100/36 세번째 롤이 시작되었다. 장소는 몇일간에 걸쳐 이곳 저곳.. 요즘 니콘 EM에 5D가 밀려서.. 보관함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은은한 하늘의 느낌. 실수로 감도 1600에 두고 찍은 사진인데.. 나오긴 나왔다; 요것도 실수로 감도 1600으로 설정하고 찍은 샷. [파주_영어마을] 어정쩡한 구도; [파주_영어마을] 구도나 촛점.. 아무 의미 없지만~ 색감은 좋아서. [파주_영어마을] " 요기야 요기!! " [파주_영어마을] 찍고 나니 호주 같네~ [파주_영어마을] 역광이 있어 느낌이 좋은 사진. [파주_영어마을] 의미 없는 기차 사진. [파주_영어마을] 오래된 듯한 느낌이 좋은 사진. [파주.. 2008. 7. 3.
파주 이야기 (영어마을, 헤이리) 토요일 오후.. 주말에 비가 온다는 구라청의 예상을 깨고 너무나 화창한 날씨를 보여 주었다. 집에만 있기에는 손가락이 근질거려 못참겠다!! 급하게 약속을 잡고 파주쪽으로 무작정 달려 찾아간 곳은 영어마을. 50mm 단렌즈라.. 넓은 풍경을 한 눈에 담기에는 부족해 아쉽기만 했다. 이제 슬슬.. 렌즈를 바꿔야 할 때가 온것일까..; 입장료 6,000원(성인)을 내고 입구를 통하여 지나간다. 외국인 아저씨 날 보며 씨익 웃는다. 예전엔 말 한마디라도 걸어 주었는데... 피곤했나 보다 ㅋ 어!! 학규형!! 누가 만든 청계천보다 영어마을이 훨 멋져요!! ㅋㅋㅋ 멀리 입구가 보인다. 사진기를 들고 입장하니 여자분이 촬영 허가권을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받아야 한다고.. 영어로 말하다가.. 결국 한국말로 말한다.ㅋㅋ .. 200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