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Yummy80 아지모토 - 이대 다시 찾은 아지모토. 생라면의 맛이 그리워 오랜만에 다시 이대에 위치한 아지모토를 찾아 갔다. 점심 시간대 였는데도.. 왠일인지 한 테이블의 밖에 없더라는.. 사람 붐비는 것 보단 좋지만. 주문을 하고 역시나 내부 한컷. 돈코츠 라멘 나에게 제일 만만한 것은 역시나 돈코츠! 처음으로 진한맛을 시켰는데 완전 진국이였다는! 고꾸신 라멘 약간 매운 맛이였는대도.. 나에겐 정말.. 국물의 목넘김이 마치 보드카 같았다.; 역시나 차슈가 하나 밖에 없는게 아쉽기만 하다. 언젠가.. 교자도 판매하는 날이 오곘지..?! 아지모토 위치 ★★★★☆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2008. 12. 4. 피자 한판 - 코스트코 왠일로 피자가 땡기던 날.. 코스트코 피자가 유명하다길래 회원카드도 있겠다~ 코스트코(일산점)로 향하였다. 피자 한조각에 2,500원 피자 한판에 12,500원 (대략 6조각) 종류는 두가지로.. 내가 사온 피자 이름은 까먹었다. -_-;; 처음 코스트코 피자를 보는 사람은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할 듯 하다. 사이즈만으로 따지자면 이건 뭐.. 지름이 대략 45cm 정도?! 사진으로만 봐서는 감이 안 잡힐 듯. 비교 샷을 두고 싶었지만 배고파서 일단 인증샷으로만 남기고 시식을 하였다. 그런데.. 너무 배불러서 두 조각 먹고 끝..;;; 피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맛은 평가를 못 내리겠지만.. 이름 모를 곳에서 파는 1만원 짜리 피자보다는 훨씬 맛있는듯. 피자를 살 때 회원카드가 필요없다. 하지만 코스.. 2008. 11. 26. Home - VB 역시 여름에는 맥주지~~~~!!! 잊을 수 없는 VB의 목넘김. ㅋ ㅑㅇ ㅏ~~ ★★★★★ 2008. 8. 10. 공덕 - 족발골목 (한방족발집) 모임이 있어서 공덕역에 있는 족발골목을 다녀오다. 공덕역 5번 출구로 나와 직진을 하다 보면 왼쪽 편에 있는 족발골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모임장이 모임장소로 결정한 한방족발집. 한방족발 1층 내부 토요일 늦은 6시경인데 아직 손님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모임장소로 더욱 좋았던 장소.ㅋㅋ 모임은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 2층에서 함. 인터넷으로 가격 정보를 검색했을때 보다 가격이 인상되어 있었다. 그래도.. 그에 따른 서비스 수준은 만족이였다. 저녁에 사람들로 가계가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반찬이나 서비스를 짜증안내시고 꾸준히 신경써주시는 센스. 그날 18명이 모여서 대략 16만원 정도의 계산서가 나왔다. 많은 인원이 모여 풍족하게 먹을 수 있어서 모임 장소로는 제격인 듯 싶다. 족발 - 小 (15,000.. 2008. 7. 27. BACARDI 151 럼 칵테일을 잊지 못하고 바카디를 구입하다. 코스트코 가격 - 21,990원 (750ml) 럼주 중 가장 저렴하지 않을까 싶다. 요것이 바카디 151 (750ml) 알콜 도수가 엄청 쎄다. 무려 75.5%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는 주류중에 가장 도수가 높다고 한다. 화기엄금 경고까지 나와있다;; 식품 위생법 및 주세법에 의한 한글 표시사항 상세컷 비닐 재활용. 바카디 151로 칵테일 만드는 법을 따로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내 맘대로 희석...ㅋㅋ 박카디 151 - 30ml 자몽에이드 - 200ml 오!! 왠지 비닐에서 파는 그런 맛이 난다. 하지만 술 맛이 더 강하다..-_-;; 도수가 높은 점에 유의해야 할 듯 싶다. 입이 심심할때나.. 비가 올때.. 한잔씩 만들어 먹으면 맛난다.. ㅋ_ㅋ ★★★★.. 2008. 7. 24. 이전 1 ··· 3 4 5 6 7 8 9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