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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Daylight _ Film105

아흔 한번째 롤 (superMX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 36 아흔 한번째 롤의 시작. 날이 맑아서 그런지 꽤나 괜찮은 느낌의 사진들.. 호주의 매일 화창한 날씨가 벌써 그립구나.. Warringah Mall 구경하기.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Warringah Mall 아침에 일어나.. 저녁이던가...? 빛이 저녁 같은데.. 가끔 그리운 곳.. 부자동네.. 리프트 타고 내려가는... 어딘지 기억이 안난다.. north쪽이던거 같은데.. 부럽다.. 한국이라면 사람이 바글바글 할텐데.. 간판에 써 있는 곳. Sydney Harbour National Park 여기도 어딘지 까.. 2010. 5. 30.
아흔번째 롤 (Ilford Delta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Ilford Delta 100 / 36 아흔번째 롤의 시작. 시티 투어.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약간 밋밋한 느낌이 드는건 나뿐일까...?? 심심한 느낌...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일포드 델타 100 2010. 5. 30.
여든아홉번째 롤 (sensia 2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Sensia 200 / 36 여든 아홉번째 롤의 시작. 슬라이드라 더 이쁘게 나온 듯. 양으로 승부하는 포스팅. ㅎㅎ 호주에서 쉽고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바닷가의 수영장...!? 파도가 꽤나 거칠었다. 그래서.... 28mm 렌즈를 들고 앞으로 다가가 찍다가... 홀딱 젖었다, -_-;; 다시금 뒤로 물러나서.. Bondi Beach 아님. Austinmer Beach 임. (선텐하려고 챙겨간 타올.. 날씨가 너무 좋아서 1시간 넘게 동안 자버렸다;;) NSW에서 가장 깨끗한 모래사장으로 뽑힌 Austinmer Beach. Bondi Beach 보다는 규모가 작고 사람도 적었지만 그런대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곳. 해변가 근처.. 2010. 4. 18.
여든여덟번째 롤 (super mx100) Nikon FE2 + Tokina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여든여덟번째 롤의 시작. 그닥 마음에 드는 컷을 못 건진 롤.. 가벼운 마음으로 스크롤.. 낚시 하러 갔던 곳. 이름은 기억이 안남. 그날... 하나도 못 잡았음. -_- 썰물이라... 저런 곳에서 낚시를 했다니..;; 브레이크가 칼!! 실제로 보니 정말... 정말 컸다는. 그날 정말 더웠음. 한증막 같았음. 날은 좋고.. 고기는 못 잡고.. 차에 보트를 달고 오는 차량들이 많았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의미 없는 컷. 어디론가 지나쳐 가던.. 홀로 여행을 가던 길에.. 시드니에서 한시간 가량 떨어진 곳... 그곳은.. 이곳이 지상낙원. 주말이였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사람의 거의 없던 곳. 날도 화창하고.. 2010. 4. 18.
여든일곱번째 롤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profoto 100 / 36 여든 일곱번째 롤의 시작 순서가 뒤죽박죽....;;; 뭐가 뭔지... Town Hall QVB Town Hall QVB Town Hall QVB Town Hall George St. 헝그리잭슨은 13년 전에도 그 자리에 있더니만... 여전하구나... 내가 여길 왜 갔었더라.... 어딜가나 Junk Mail 시간 때우기. 역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시간 때우다... 하늘. 하늘. 하늘 뭐하는 곳일까요..? Mc < Jack's 보이시나요..? Burwood.. 길을 걷다가.. 지친 삶을 달래주는... 오른쪽 아래 떡 아님. 너겟임. 순전히 의도된 컷... ?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바이크도 다닐 수 있어.. 2010.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