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덕구?!

from Cat's Diary/Cats 2011.05.23 18:42










루시와 같이 산지가 2년이 넘어 3년이 다가온다..

가끔 창문 밖을 보며 멍을 때리고, 집에 들어가면 반갑다고 냐옹하며 마중나오는게 왠지..

둘째를 들일 때는 첫째의 친구를 삼아 들이지 말고 하나의 생명체를 존중하며 들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아무튼 새로운 냥이를 소개한다.

이름을 무엇이라 지을지 며칠을 고심하였는데... 왠지 이 이름이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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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덕구??

멋지지 않은가? ㅎㅎ

덕구와 첫 아이컨택 중.



덕구 생일 : 2011년 03월 17일 (목)
종 : 러시안블루(남)
특기 : 깨물기
















첫째 루시는 대전가서 데려오고, 둘째 덕구는 화성시 가서 대려오고...ㅎㅎ

정말 멀리서도 데리고 온다.

언뜻 들은 이야기로는 제주도에서 일산까지 냥이 분양받으러 간 사람도 있던데

난 양호한 편이다라고 생각한다..ㅎㅎ













루시가 처음 집에 왔을 때는 1~2주 만에 조금 적응하더니 까불댔는데


덕구는 집에 온지 한두시간만에 완전 적응해 버렸다.


남자 아이라 그런지 사교성이 루시와는 다르게 정말 끝내준다.





덕구님께서 그르릉 + 꾹꾹이 + 들이밀기 3단 콤보를 시전하였습니다.

















남아 두마리가 있었는데 한 아이는 애교가 많은 대신 러시안블루인테 털이 길고,


다른 한 아이는 쑥스러움을 많이 탄다고 하여서...


루시가 워낙 소심하고 까탈스러워서, 그 반대되는 성격으로 선택하였다.


역시나... 고양이가 다들 루시 같은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ㅎ

















초코볼 꺄~~~~~!!!! ㅋㅋㅋㅋㅋ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검색을 해본 결과 러시안블루인데 털이 긴 묘를 네벨룽이라고 한다.


유래는.. 브리더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종이라거나,


러시안블루의 열성인자로 인하여 태어난 거라고도 한다.


혹은 네벨룽은 한국에 들어온 적이 없다고 한 사람도 있다.


어느게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루시가 워낙 장모라서 털이.. 털이....


이번엔 털 걱정 조금 하려고 단모로 선택하려고 하였으나..


성격이 좋아서 만족한다. ^^














루시는 근 3년간 다른 고양이들을 못 보고 혼자 지내와서 그런지 덕구를 보면서 하악 거리며


하루 넘게 숨어있기만 한다. 덕구는 루시의 하악질에 겁먹어서 가까이 가지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언제 서로 친해질런지......







덕구를 피하여 화장실로 숨어 들더니..


저렇게 애써 외면하고 있다..


불쌍한 루시... ㅠㅠ










가진게 핸드폰 카메라 뿐이라...;;


필름으로 찍은건 인화되는 대로 업데이트 예정.


이참에 디카를 사야할까나... 아..



그런데 이름이 덕구라... 괜찮을까 -_-;









iPhone 3Gs PIC













추가 사진 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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