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컬한 루.

from Cat's Diary/Cats 2011.05.06 17:29









얼마만의 포스팅일까...

루시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다.

시니컬하게 말이다..










"안녕? 나야 나. 시니컬 루~"


새로 구입한 방석인데...


주인이 개시도 안했는데 뻔뻔히 먼저 올라가서 찜하고 있다.














요가하는 루시.














Apple | iPhone 3GS | Normal program | Average | 1/15sec



몇 만원 짜리 집을 사줘도 들어갈 생각 안하던 루시.


겨우 택배박스 따위에나 기어들어가 저러고 있다.


아... 한숨만 나온다. -_-
















지갑을 배게 삼아 누워서 자고있는 척 하지만 실눈을 뜨고 나에게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


쓰읍-!!















루시 윈!!!



















루시의 충격적인 사진 대 공개.


서너달 전 모습...ㅎㅎㅎㅎㅎ


아 웃겨. 대두 루시.






루시에 관한 짧은 고찰.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정보에 의하면 터키쉬앙고라는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상냥해서 주인에 대한 애정이 깊다.

또한 속박당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갇히거나 주인에게 안겨 있는 것을 싫어한다."


라고 써 있다.


과연 루시와 비교해 보면 어떨까.



영리하고 = 간식줄 때는 귀신 같이 알고 소리내 달려 온다.

호기심이 많으며 = 처음엔 많은 줄 알았다. 나이가 들 수록 모든걸 귀찮아 한다.

상냥해서 = 어딜봐서? 아쉬우면 다가오고, 만지려면 도망간다. ㅎㅎ

주인에 대한 애정이 깊다 = 우리는 개인 플레이다.

속박당하는 것을 매우.....안겨 있는 것을 싫어한다 = 매우 그렇다. 절대동감!!!!



대략 900일 가까이 루시를 봐 온 결과. 루시는 정말 새침하고 깍쟁이다.


그래서 이쁘다.







세살이 다 되어가는 루시는... 4.3Kg


은근히 무겁다 이젠.








iPhone 3Gs 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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