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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네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네번째 롤의 시작. 차차 이곳의 생활과 푸른 하늘에 적응해 나가는 중. Silverwater Woolworths 완전 재미난 곳. 구경만 해도 시간이 모자르는... Silverwater 토끼가 salmon killer. 넷북과 콜라 호주의 콜라는 한국의 것과는 틀리게 특별한 맛이 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청량감과 목 넘김. 파란 하늘 아래. 분수대 픽업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Homebush Bay Homebush Bay 금방이라도 변신 할 것만 같은 느낌. Nikon FE2 + Tokina MF 28mm F2... 2009. 11. 23.
일흔세번째 롤 (proplus II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Proplus II 100 일흔 세번째 롤의 시작. 이번 롤의 결과물을 보고는 적잖게 실망.. 주제도 없고 건진 사진도 없고.. 요즘은 그냥 막샷을 날리는게 습관이 된 듯.. Silverwater Silverwater Paddy's Market / China Town China Town 시선이 계속 오른쪽으로..; Market City 자주 구경하러 들리던 곳.. Seafood noodle Market City 3층(?) food court에 위치. 가격도 $7.xx 으로 저렴하고 해장으로 최고!! 비오는 China Town 한국보다 더 우울하게 느껴지는 거리. Campsie 맛이 정말 없던 모닝커피.. Campsie 10분도 채 안되.. 2009. 11. 23.
일흔두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두번째 롤의 시작. 올해는... 포스팅을 쉬려고 하였다. 필름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힘들고, 다른 일들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에. 그래도 나의 사진을 좋아해 주는.. 적어도 내가 아는 두명의 남성팬(?)분들을 위하여 느린 인터넷과 한시간 넘게 씨름하며 포스팅해 본다. 당분간의 사진들은 생활속의 기록에 관점을 두려 한다. 그런데... 앞으로 포스팅 할 수 있을까 인내하며? -_-;; 간만에 호주 생활 복귀 하니 적응이 안됨.. -_-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2009. 11. 23.
부산 여행 스크롤의압박 주의 (사진매우많음) 2박 3일간의 부산 여행!!! 모든 사진은 필름 카메라로 촬영된 사진입니다. 필름은 리얼라, 엑타, X-tra 400, 울트라, 160vc, 400vc, 160s 를 사용하였습니다. 장비는 Nikon FE2, F100, AF 35mm F2.0D, AF 50mm F1.4D, Tokina MF 28mm F2.8 을 사용하였습니다. 여름을 맞아 여행을 계획함..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하고 계획을 세우다. 물론 2박 3일의 짧은 여행이라 리스트에 모든 곳을 보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함. 여행을 떠나요~ (여권은 컨셉으로;) 07시 30분 서울-부산 행 KTX 07시 30분 서울-부산 행 KTX 디지털 카메라가 아니라 메모는 필수.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 3시간이.. 2009. 8. 15.
쉰네번째 롤 (Mitsubishi) Nikon FE2 + AF 50.4D + AF 35.2D + close-up filter + ND8 + PL + Mitsubishi Super MX 100(2push) / 36 + 600F 쉰 네번째 롤의 시작. 네가 필름을 증감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막연한 궁금증에 super mx를 2 push해서 찍어 보았다. 현상소 아저씨는 2 push까지는 별도의 요금 없이 현상해 준다고 하여서.. 막상 현상을 하러 갔을 때는 그리 밝은 표정은 아니였다. -_- 아무튼 결과는 만족. 빛이 적당히 있으면 노이즈도 심해 보이지 않고, 색이 약간 틀이지는 느낌이 들지만 간단한 스냅용으로 사용할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초점은 어디에... 픽스딕스에서.. 픽스딕스에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라페스타에서 먹었던 냉짬.. 2009.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