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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22

일흔여덟번째 롤 (Propuls II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Proplus II 100 일흔 여덟번째 롤의 시작. 예전부터 느끼는건데, 나에게 감성이 부족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창의성이 떨어지고 진부함이 느껴지는.. 어쩌면 너무 그동안의 틀에 박힌 플레임만을 고집하려는.. 신선한 변화가 필요할 때.. Rose bay Rose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bay Watsons .. 2009. 11. 25.
일흔일곱번째 롤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rofoto 100 일흔 일곱번째 롤의 시작. 아직까지는 덥지 않던 날들. 아침과 저녁엔 후드를 걸치고 다녀야 했던 기억들. 하지만 내 오른손엔 항상 FE2. Bondi Beach 밤바다 구경하러 왔는데.. 삼각대도 없고 릴리즈도 없고.. 이게 모니.. Bondi beach 그날.. 밤바다라 그런지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혼자 인증샷..; 부끄럼 없던 냥이. 루시가 너무 보고 싶어. Diamond bay 100m 좀 안되는 절벽끝에서의 설레이는 낚시질. Diamond bay 두근거리게 만드는 절벽 Diamond bay 날이 흐리고 안 좋았지만.. 성인 팔만한 살몬 한마리 겟. Malabar 가는 길에. 칠선지...? Mala.. 2009. 11. 24.
일흔여섯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여섯번 째 롤의 시작. 이건 뭐.. 노출도 제대로 안 맞고. 건진거 없는.. 소득없던 롤;; 그래. 나에겐 생활의 단순 기록이란 핑계가 있잖니. 하하; Milsons Point 구도도.. 노출도.. 추억으로 이겨내는 컷. Milsons Point 흔하디 흔한 하버브릿지 사진. 왠지 답습하는 이 분위기.. 이겨내자. 이번엔 필름이잖아.. 응? Milsons Point 어느 부부의 웨딩카. Milsons Point 난 언제나 one way. Milsons Point 여기에 배 한척 지나가는 사진이 그렇게 비싸다며..? -_-; Milsons Point Milsons Point Woolloomooloo.. 2009. 11. 24.
일흔다섯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다섯번째 롤의 시작. 시간만 허락한다면.. 하루종일 셔터만 눌러도 불평하지 않으리..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없던 파아란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내 마음은 positive. Armory Wharf (Homebush Bay) Armory Wharf (Homebush Bay) 잠시 바람 쐬기 좋았던 곳. Armory Wharf (Homebush Bay) Armory Wharf (Homebush Bay) 좀 보라고... 응?? 날 좀 보라고. Strathfield bottle shop 언젠가 다 먹어보리. Strathfield 재미있는 주차 시스템. Strathfield 빛 내림이 멋.. 2009. 11. 24.
일흔네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네번째 롤의 시작. 차차 이곳의 생활과 푸른 하늘에 적응해 나가는 중. Silverwater Woolworths 완전 재미난 곳. 구경만 해도 시간이 모자르는... Silverwater 토끼가 salmon killer. 넷북과 콜라 호주의 콜라는 한국의 것과는 틀리게 특별한 맛이 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청량감과 목 넘김. 파란 하늘 아래. 분수대 픽업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Homebush Bay Homebush Bay 금방이라도 변신 할 것만 같은 느낌. Nikon FE2 + Tokina MF 28mm F2... 2009.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