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다섯번째 롤의 시작.
시간만 허락한다면.. 하루종일 셔터만 눌러도 불평하지 않으리..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없던 파아란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내 마음은 positive.
Armory Wharf (Homebush Bay)
Armory Wharf (Homebush Bay)
잠시 바람 쐬기 좋았던 곳.
Armory Wharf (Homebush Bay)
Armory Wharf (Homebush Bay)
좀 보라고... 응??
날 좀 보라고.
Strathfield bottle shop
언젠가 다 먹어보리.
Strathfield
재미있는 주차 시스템.
Strathfield
빛 내림이 멋졌던 장면인데..
빛이 오버네.
Berala
Berala
카펫 천국
맨땅 지옥
Rookwood.
차타고 돌다가 길 잃을뻔...;;
Rookwood
The way to Luna Park
Luna Park
이름이 정말 이뻐.
Luna Park
찍어주는 이가 없을 땐 그림자 놀이.
혼자서도 잘해요.
Luna Park
Luna Park
햇살이 아름답던 그날의 기억.
Luna Park
Luna Park
이번롤의 베스트컷. 이라고 생각되는 컷. 이라고 말하고 싶은 컷.
Luna Park
세로 앵글보단 가로 앵글이 더 마음에 드는 이유는...?
고소공포증만 없더라도.. 회전전망대에 올라가 노을을 찍고 싶은 아쉬운 마음만.
Luna Park
알아서 비네팅.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하버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DSLR이였더라면.. 컷수에서 해방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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