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461 냐옹 언제가 너의 친구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꿈꾸곤 해.. 안녕? 냐옹? Canon 40D / Tamron 17-50 F2.8 2008. 11. 12. BYE 안녕 오디.. 안녕 오이만두..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中 pinkrabbit.tistory.com 임시 휴업. 2008. 10. 8. 푹신 푹신한 의자.. 5D / 50.2L 2008. 10. 1. 일상 토끼의 일상... 5D / 50.2L 2008. 9. 25. 일상 ISO. 3200 ISO. 3200 평범한 일상 속에서... [Clear Mode] 5D / 50.2L 2008. 9. 12.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