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Daylight _ Digital151 개그콘서트 다녀왔어요. 몇 주 전.. 깜짝 이벤트를 위하여 개그콘서트 방청권 신청을 하였는데 운이 좋았는지 당첨되어 개그콘서트를 방청하고 왔다.^^ 개콘방청권신청하러가기 (로그인 필수) 여의도역에서 도보로 꽤 걸어가야 되서 그냥 영등포역에서 택시를(기본요금) 타고 KBS신관으로 고고싱. 정문(?)에 내려서 길을 몰라 잠깐 방황했다.. 입구에 들어서서 첫번째 오른쪽 골목으로 꺽어서 직진 후, 조금만 걷다 보면 이정표가 보인다. 그곳에서 왼쪽을 보면 큰 계단이 있는데 그곳으로 올라가면 개콘 입장을 위해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개콘 방청 참여시에 꼭 읽어주세요!! 1. 번호표는 왜 나누어주나요? 번호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부하고 있습니다. (※11시전에 오셔도 먼저 드리지 않습니다.) 번호표를 받으신 분.. 2008. 7. 24. 비오는 홍대 5D / 50.2L 2008. 7. 21. 정글은언제나맑은뒤흐림 Happening. 창과 하늘. 비온 뒤 맑음. 크로스. 오빠 고고싱. 땅 그리고 하늘 맑은 뒤 흐림. 5D / 50.2L 2008. 7. 19. 카메라 히스토리. 잠만자는토끼의 카메라 히스토리 CANON ELPH LT (1999년) 나의 첫 번째 카메라.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고 추억을 남기고자 호주에서 구입했던 작고 아담한 필름 카메라. 인화비가 비싸서 별로 못 찍었던 아픈 기억만이..;; 요즘도 필름이 흔치 않아(APS) 유지하기가 정말 힘든 카메라로 남았다. NIKON COOLPIX 2500 (2002년) 나의 두 번째 카메라. 처음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율이 증가됨에 따라 그쪽에 관심을 보이며.. 이놈을 사려고 한달동안 고생하며 정보 검색과 장터 잠복을 했더라는.. ㅠ_ㅠ 국민디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보급율 좋았다.ㅎㅎ 지금도 생각하지만 회전렌즈의 활용성과 특이한(?)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CANON POWERSHOT A80 (2003년) 나의 세 .. 2008. 7. 14. 노을녘 그렇게 외로이 해가 저무는 것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5D / 50.2L 2008. 7.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3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