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구형 맥북프로가 있다. 처음에  구입했을 때는 Xcode를 개발하려고 했으나  지금의  주 용도는 영화감상이나 웹서핑 정도..

TV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보고 하는데, 이게 너무 귀찮은 거라 어떻게 하면 무선으로 볼 수 있을까 검색해 보았다.

그 중에 크롬 캐스트가 저렴한 가격에 쉽게 접근 가능해 보였는데, 한정적인 프로그램만 지원하고, 속도도 느리다길래

애플TV로 눈을 돌렸다. 최신 애플TV가 5세대 4K를 지원하지만, 집  TV는 FHD만을 지원하는 구형 TV라서 5세대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애플TV 4세대 중고를 바가지를 써가며 구입했다.(국내에서 중고 거래가 그리 원활하지 않았다)


시간이 없어서 며칠 뒤 애플TV를 먼저 세팅하는 과정에 알아버린 사실...

맥북프로 mid2010은 에어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헐..


세팅 환경

맥북프로 mid2010, 요세미티 10.10.5

애플TV 4세대


내 맥북의 앱스토어에서는 기기의 노후함 때문인지 Air video HD나  Infuse등 검색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별도 프로그램을 통해서 미러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고,

그 결과 Air parrot, Airflow, Beamer 등을 통해 맥북 화면 또는 영상을 미러링 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앱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존재하며, 약$20불 정도의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지금 환율도 비싼데..-_-

프로그램들을 검색후, 자막이나 동영상 확장자 등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Airflow(크롬캐스트,애플TV 둘다 지원)가 적당할 듯 싶어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20분 무료 체험을 했다. 아~ 정말 되는구나 깔끔하게..



결국 돌아돌아서 맥북 영상을 TV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찾긴 했다. 비록 애플TV와 별도 프로그램을 구매하는데 비용이 들었지만..

내 상황과는 틀리다면 다음 링크의 내용을 참고해도 좋을 듯 싶다


애플TV없이 Airplay를 미러링하는 5가지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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