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 여행 #2 시작
이거슨 메인사진.
다시 여기는 올드포트
케이블카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당나귀를 타고 오르고 내리고 할 수 있긴 한데,
가파른 언덕을 당나귀를 타고 차마 올라가고 싶진 않았다.
읍내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기념품들
렘비 식당
여기 음식이 맛있었다.
경치도 좋고, 특히 문어 요리는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여기서도 능숙한 고양이 발견!!
그날의 마지막 잔이라고 해서 한잔밖에 못 마셨던 옐로 동키!!
특이해~~~
그릭 샐런드는 정말 좋아!!!
페타 치즈도 좋아!!!
저녁 노을이 정말... 카~!!
숙소 근처 마트 방문
완전 저렴해!!!
폭우가 쏟아져서 숙소 음식 주문.
숙소 식당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냥이 또 발견!!
그릭 샐러드는 진리!!
이거슨 실퍠 사례
산토리니 공항 앞 풍경
그렇게 짧은 3박 4일 여행은 끝났다.
안녕 산토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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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6D / Canon EF 24-70 F4.0L IS 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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