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스 대성당
주말 12시 던가 12시 반부터 입장 가능한 곳인데...
입장 줄이 몇백 미터는 족히 길게 늘어져 있어서
결국 포기하게 만든...
필스너 생맥!!!
내 입맛은 아니더라...
페트린타워에서 바라본 프라하 시내 전망
페트린 타워에 엘리베이터가 있었으나 고장이였고..
꼭대기 까지 오르던 중 건물이 휘청 거리는 걸 느끼는 순간..
괜히 올라왔다는 생각만 맴돌았다...
난 고소공포증이 좀 있으니...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은 올라가볼만 한 곳.
여기까지가 프라하의 마지막 사진..
프라하 공항에 있는 필스너 판매하는 레스토랑.
흡연 구역도 내부에 있는데 칸막이가 없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다시 한국을 가기 위해 경유 했던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
M30 Gate 가던 길에 있던 Fast food.
먹지마요 이 글 본사람들은...
짧은 체코 여행이였지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깐의 일탈을 꿈꾸며 지낸 시간.
짧은 여행이라도 가야 맛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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