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2

렌트 후 북으로 북으로...
날씨는 점점 어둑어둑해 지고..

중간 휴게소

이런 아이템도 자판기로 나오는.. 신기방기

역시 내가 좋아하는 몬스터!!!

검색을 통해 갔던. 일본어 모름. 상호명 기억 안남.

6

요긴하게 쓸거 같아서 한 사옴...ㅋㅋㅋㅋ

하지만.. 효과가 별로 없던... -_-

Hotel Yugaf Inn Bise

예약할 수 있던 곳에서 그나마 저렴했던 곳

전망은 좋아 보이나.. 이불에서 오래된 냄새가...

아... 정말 싫음..

무서움..

실제로 오른쪽편엔 공동묘지가...ㅋㅋㅋ

비세마을 앞에서 만난 냥이.

배가 홀쭉한게 먹을 걸 못 찾은것 같다 상당 기간..

그래서 내 냥이들 줄라고 사둔걸 헌납. ㅋㅋ

태풍이 오고 주위 식당도 거의 없을 뿐더러 일찍 닫아서...

겨우 편의점 찾아서 사온 저녁 양식.. ㅠㅠ

다음날 날씨가 괜찮아져서 다시 찾은 비세마을

그리고 다른 고양이 조우.

역시 파우치 헌납.

탈탈 털림 일본 냥이들 한테.

세소코비치 개장 시간만을 기다리며..

역시 맥도날드는 피시버거!!

나하 공항 정보

- 보안검색 통과 시 라이터를 지퍼백에 담을 경우만 기내 반입 가능

- 내부 흡연실 두곳 있음

- 먹을 것 파는 작은 가계 두곳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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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6D + Tamron SP 24-70mm F2.8 Di VC USD / Canon 85mm F1.2L II U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