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리흐리... 비도 산발적으로 내리고..
다이빙대에서 한국 사람들이 꽤나 바다속으로 뛰어내리던 모습을 지켜보았다.
Agana shopping center
밥 먹으로 카프리쵸사를 찾으러 갔는데,
생긴것은 이래도
아~ 다시 먹고 싶구나 그 느끼한 맛!!!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
좋아~
보통 한국에선 한 사람당 하나의 음식 주문을 받곤 하지.
이 안내문을 늦게 본 탓인지..
양이 꽤나 많아서 아쉽게 남겼던 기억이 남네.
Agana shopping center 내부
Primo shop
재미난 아이템들이 많았던..
한국보다 역시 제품들이 저렴했던 기억이...
갖고 싶다 저 가방..
사올걸..
언제다시 Micronesia mall로 이동.
폴로 이쁜것들 없음 -_-
어느 블로거가 GPO보다 여기 옷이 훨씬 낫다고 하던데,
내가 보기엔 거기서 거기. 가격은 이쪽이 조금 더 비싸고,
제품은 GPO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들이 눈이 띔
역시나 비가 주륵주륵...
T galleria
내가 좋아하는 에르메스 향수.
근처 편의점
타보고 싶다 마즈다 삼..!!
다시 한번 GPO 방문
이곳에서 무얼 그리 줄서서 구입들 하는지...
원하는 옷 사이즈가 입고 됐을까 했는데..
역시나..
Nine west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다시 찾은 그곳.
예약은 필수.
이거슨 실수.
역시 진리의 팟타이.
이거슨 실수.
어제 Primo에서 구입한 나의 볼컴!!!
추억의 볼컴!!!
힐튼 리조트 조경
버스를 타고 K mart로 고고싱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갔는데,
분명 먼 거리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후덥지근 해서 땀으로 범벅..
땀 많은 사람은 주의하자.
K mart에서 과연 살만한게 무엇이 있을까.
한국에서 구매하기 어렵다는 블랙 홀스.
그 강렬한 맛을 잊을 수 없다 정말.
화가 날때 마다 하나씩 먹으며 속을 달래던.. ㅋㅋ
힐튼 리조트에 짐을 맡겨주는 서비스.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줄까 짐을 맡길 때 $5를 건네며 잘 care 해 달라고 했더니
내 짐은 안쪽 문 뒤에서 조심스럽게 꺼내왔다.
드디어 다시 찾은 괌 공항
한적해 보이고..
가끔 싸이렌 울리면서 엘리베이터 사용하지 말라는 훈련도 하고..
괌 탑승 수속을 마치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대박!! 버거킹에서 피시버거를 팔고!!!
공항 내 Food court 있음.
공항 내 흡연실이 있던가.. 아 기억이 안나네;;;
언젠가 다시 봅시다.
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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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6D / Tamron SP 24-70mm F2.8 Di VC USD / Sigma A 35mm F1.4 DG 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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