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사람과 남겨지는 사람들.
그 짧은 시간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만든 나름의 노력.
물고기는 한 마리도 못 잡고.. 에헤라..
낮술만 달콤했던 추억.
Canon 6D + Canon EF 35mm F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