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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5

일흔여섯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여섯번 째 롤의 시작. 이건 뭐.. 노출도 제대로 안 맞고. 건진거 없는.. 소득없던 롤;; 그래. 나에겐 생활의 단순 기록이란 핑계가 있잖니. 하하; Milsons Point 구도도.. 노출도.. 추억으로 이겨내는 컷. Milsons Point 흔하디 흔한 하버브릿지 사진. 왠지 답습하는 이 분위기.. 이겨내자. 이번엔 필름이잖아.. 응? Milsons Point 어느 부부의 웨딩카. Milsons Point 난 언제나 one way. Milsons Point 여기에 배 한척 지나가는 사진이 그렇게 비싸다며..? -_-; Milsons Point Milsons Point Woolloomooloo.. 2009. 11. 24.
일흔다섯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다섯번째 롤의 시작. 시간만 허락한다면.. 하루종일 셔터만 눌러도 불평하지 않으리..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없던 파아란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벌써 내 마음은 positive. Armory Wharf (Homebush Bay) Armory Wharf (Homebush Bay) 잠시 바람 쐬기 좋았던 곳. Armory Wharf (Homebush Bay) Armory Wharf (Homebush Bay) 좀 보라고... 응?? 날 좀 보라고. Strathfield bottle shop 언젠가 다 먹어보리. Strathfield 재미있는 주차 시스템. Strathfield 빛 내림이 멋.. 2009. 11. 24.
일흔네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네번째 롤의 시작. 차차 이곳의 생활과 푸른 하늘에 적응해 나가는 중. Silverwater Woolworths 완전 재미난 곳. 구경만 해도 시간이 모자르는... Silverwater 토끼가 salmon killer. 넷북과 콜라 호주의 콜라는 한국의 것과는 틀리게 특별한 맛이 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청량감과 목 넘김. 파란 하늘 아래. 분수대 픽업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The Rocks Homebush Bay Homebush Bay 금방이라도 변신 할 것만 같은 느낌. Nikon FE2 + Tokina MF 28mm F2... 2009. 11. 23.
일흔두번째 롤 (super m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일흔 두번째 롤의 시작. 올해는... 포스팅을 쉬려고 하였다. 필름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힘들고, 다른 일들에 시달려야 했기 때문에. 그래도 나의 사진을 좋아해 주는.. 적어도 내가 아는 두명의 남성팬(?)분들을 위하여 느린 인터넷과 한시간 넘게 씨름하며 포스팅해 본다. 당분간의 사진들은 생활속의 기록에 관점을 두려 한다. 그런데... 앞으로 포스팅 할 수 있을까 인내하며? -_-;; 간만에 호주 생활 복귀 하니 적응이 안됨.. -_-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2009. 11. 23.
쉰네번째 롤 (Mitsubishi) Nikon FE2 + AF 50.4D + AF 35.2D + close-up filter + ND8 + PL + Mitsubishi Super MX 100(2push) / 36 + 600F 쉰 네번째 롤의 시작. 네가 필름을 증감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막연한 궁금증에 super mx를 2 push해서 찍어 보았다. 현상소 아저씨는 2 push까지는 별도의 요금 없이 현상해 준다고 하여서.. 막상 현상을 하러 갔을 때는 그리 밝은 표정은 아니였다. -_- 아무튼 결과는 만족. 빛이 적당히 있으면 노이즈도 심해 보이지 않고, 색이 약간 틀이지는 느낌이 들지만 간단한 스냅용으로 사용할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초점은 어디에... 픽스딕스에서.. 픽스딕스에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라페스타에서 먹었던 냉짬.. 2009.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