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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0017

쉰세번째 롤 (Reala) Nikon F100 + AF 35.2D + Fuji Reala 100/36 + Canon 600F 쉰 세번째 롤의 시작. 유통기한 지난 리얼라를 테스트해보기 위하여 급히 하루만에 한 롤을 소진. 그런데.. 스캐너가 필름전용도 아니라.. 평소 600F의 스캔 한계가 있어서 리얼라의 변질 정도를 파악하지 못하였다.; 처음으로 찾아간 Coffee & Cat (커피앤드캣 - 일산 라페스타 F동 304호) 언뜻 광고지를 보았는데.. 정확히 어디인지 못 찾고.. 114로 연락하여 상호명을 말하였지만 아직 등록이 되지 않은 듯 정보가 없다고 하였다. 길거리에서 핸드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지만 결국 위치를 찾지 못하였다. 결국 라페스타 관리사무실로 전화를 하여 위치 확인.(진작 여기로 전화해볼걸;;) 구석구석 사진.. 2009. 7. 20.
쉰두번째 롤 (Superia 100) Nikon F100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Superia 100/24 + Canon 600F 쉰 두번째 롤의 시작 (부제 : F100 테스트롤) Manual Focusing 으로 하다 보니.. 눈이 빠질거 같다 정말. 어두운 곳이라던가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기준의 선이 없다면.. 더욱 눈에 집중을 하느라 아프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그리고 조만간 있을 여행에서 하나의 사진이라도 더 건지고 싶은 욕심에 F100을 구입하다. F100에 물린 첫 롤. 24방 필름을 언제 사용할까 했는데.. 여기가 칼핀! 축하♡ 실내라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만족. 설마 필카로 이걸 할줄이야... 프리티 떨어진 잎들이 11개월만에 이정도로 자라났다. 정말.. 오랜 .. 2009.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