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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h LT2

카메라 히스토리. 잠만자는토끼의 카메라 히스토리 CANON ELPH LT (1999년) 나의 첫 번째 카메라.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고 추억을 남기고자 호주에서 구입했던 작고 아담한 필름 카메라. 인화비가 비싸서 별로 못 찍었던 아픈 기억만이..;; 요즘도 필름이 흔치 않아(APS) 유지하기가 정말 힘든 카메라로 남았다. NIKON COOLPIX 2500 (2002년) 나의 두 번째 카메라. 처음 디지털카메라의 보급율이 증가됨에 따라 그쪽에 관심을 보이며.. 이놈을 사려고 한달동안 고생하며 정보 검색과 장터 잠복을 했더라는.. ㅠ_ㅠ 국민디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보급율 좋았다.ㅎㅎ 지금도 생각하지만 회전렌즈의 활용성과 특이한(?)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 CANON POWERSHOT A80 (2003년) 나의 세 .. 2008. 7. 14.
Canon Elph LT (APS) Canon Elph LT 언제 내 손에 왔더라.. 99년도 였던가?! 나름 오랜 호주 생활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여 처음 구입한 나의 자동 필름 카메라. 그냥 크기가 작고 귀여워서 선택하였다. 그런데.. 몇일 전에 알았다. 이것이 APS(Advanced Photo System ) 카메라란 것을. 필름도 비싸고, 인화도 비싸서 몇 번 사용하지 못했던 카메라. APS라고 뭐.. 그리 특별한 것은 없어 보인다. 파노라마 처럼 인화를 길게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대중화에 실패한 정도?? ASP 카메라 정보 (Click) Canon Elph LT와 일당들. Kodak Advantix 200/25 - 3,500원 35mm 필름처럼 쉽게 구할 순 없었다. 대략적인 크기는 .. 2008.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