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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di Beach4

여든여섯번째 롤 (Sensia 2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Sensia 200 / 36 여든 여섯번째 롤의 시작. 이게 세번째 사용해 보는 슬라이드 필름이였던가.... 비록 유통기한 지난 싸구려 슬라이드 필름이였지만 결과 만큼은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아마도 이국적인 풍경과 쨍한 날씨에 더욱 그렇게 보였을 지도 모르겠다. Littel Bay.... 였던가..?! Little Bay 였던거 같은데... 호주의 좋은 점은.. 이거?! 금지 사항들 Central Station 가는 길 차안에서.. 운전은 내가... 사진도 내가... Town Hall 노파인더 샷. Please... 노파인더 샷. 이곳도 아이폰 열풍...?! Town Hall 부근.. 카.. 이쁘다. Center Point 가는 길... 2010. 3. 31.
여든두번째 롤 (super mx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여든 두번째 롤의 시작. 시드니에서의 일상들.. Bondi Beach / R1 Bondi Beach / R1 Bondi Beach / 954? 929? 평범함... 하지만 평범하지 않는 광경. Bondi Beach Bondi Beach 주차비 완전 비싸...으 Suzuki / Swift Bondi Beach Ducati Ducati Eastwood 공원에 한가롭게 있떤 오리가., 이렇게.... 뻥. Red Rooster Jacaranda Jacaranda 하늘이 아름다워 찍었는데.. 막상 결과는 안습 T^T 하늘 광고 지나다니다 한번쯤 프레임에 담아 보고 싶던 장소. 인물과 함꼐 찍으면 더 배경이 살것.. 2009. 12. 1.
여든한번째 롤 (Reala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Reala 100 여든 한번째 롤의 시작. 여름엔 비치~ 본다이 비치의 사진 퍼레이드!! BONDI BEACH - NSW 완전 고운 모래들 수건으로 양머리를 쓰고 있으니.. 호주 아저씨가 와서는 모자가 마음에 든다고 사진을 찍기를 청하더라. 한 컷 모델이 되어주고는 나도 한컷을 부탁. BONDI BEACH - NSW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 Fuji Reala 100 2009. 12. 1.
일흔일곱번째 롤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rofoto 100 일흔 일곱번째 롤의 시작. 아직까지는 덥지 않던 날들. 아침과 저녁엔 후드를 걸치고 다녀야 했던 기억들. 하지만 내 오른손엔 항상 FE2. Bondi Beach 밤바다 구경하러 왔는데.. 삼각대도 없고 릴리즈도 없고.. 이게 모니.. Bondi beach 그날.. 밤바다라 그런지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혼자 인증샷..; 부끄럼 없던 냥이. 루시가 너무 보고 싶어. Diamond bay 100m 좀 안되는 절벽끝에서의 설레이는 낚시질. Diamond bay 두근거리게 만드는 절벽 Diamond bay 날이 흐리고 안 좋았지만.. 성인 팔만한 살몬 한마리 겟. Malabar 가는 길에. 칠선지...? Mala.. 2009.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