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461 Canon EOS 5D + EF 50mm f/1.2L USM Canon EOS 5D + EF 50mm f/1.2L USM 요놈이 나의 블로거 주력 미술 도구. 2달 좀 쓰면서 느낀 점은? 조리개가 1.2 밖에 안되서 사진을 찍을 때 예전보다 더 신경을 쓰이게 한다..-_-; 또한 그닥 신뢰할 수 없는 모여있는 측거점들.. 내장 플래쉬는 어디로.. ㅡ_ㅡ^ 갈 수록 무거워 지는 무게감..; 장난감 같은 외형.. 그에 반해 입맛따라 고르는 픽쳐스타일과 촬영 후 컴퓨터로 확인할 때의 놀라움. 핀이 나가서 놀라거나, 너무 잘 나와서 놀라거나.. 인물 사진으로는 후보정이 필요 없는 결과물. FF바디라 렌즈의 화각을 100% 사용하는 장점과, 가끔 공간감이라고 느껴지는 사진 득템. 이래저래 만족하는 나의 미술 도구. 오디 후속은 2년뒤에나 나오길..ㅋㅋㅋ D200 / Tam.. 2008. 5. 21. 빨강 바이크 캐논 센터 지나가는 길에.. 뭐였더라 기억이..;; 5D / 50.2L 2008. 5. 21. 알겠나.. 자네? 가득 찬 잔은 채울 수 없는 것이라네.. 알겠나.. 자네? D200 / 50mm F1.8 2008. 5. 20. 게으름뱅이 가끔은 가만히 있어도 날 정상으로 끌어 올려 주었으면 좋겠다는 게으름뱅이 같은 생각.. 5D / 50.2L 2008. 5. 20. 오랜만에 외출 오랜만에 약속을 잡고 친구들과 만나 저녁을 먹고 입가심을 위해 들린 콩다방에서... 언제나 느끼지만 이곳 조명은 사진 찍기에 좋아라.. ㅎㅎ 수 많은 커플 핸드폰 고리가 나가 떨어지고.. 말랑 말랑 한 소재의 콩다방 핸드폰 고리를 보는 순간 바로 이거다!! 하고 구입.. 20분간 낑낑 대며 메달았단..;; (심도가 너무 얕으시다;;) 유백이 792일째 사용중 / 뷰티폰 15일째 사용중 집 거실을 저렇게 꾸미면 이쁠 듯..; 옥외난간을 저렇게 꾸미면 이쁠 듯..; 5D / 50.2L 2008. 5. 20.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