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461 화정 - 블랙 스미스 블랙 스미스... 방문 전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알바가 써 놓은 것인지, 가격이 저렴하다, 분위기 좋다, 맛있다 등등등... 속았다... 맛도, 가격도. 그냥 물잔이 이뻐서 포스팅하는.... Canon 6D + Canon 50mm F1.8 2013. 2. 11. 뽕빨 웨스턴 돔에 위치한 "뽕빨" 근사한 인테리어나 이색적인 분위기가 묻어 있는 그런 대기업들이 문어발식으로 무분별하게 경영하는 그런 곳은 아니지만, 이곳엔 나름 합리적인 가격과 맛을 보장할 만한 무엇인가가 있다. 무엇보다 레벨이 가벼운 채식 주의자들에겐 맛있는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어 좋고, 언제까지 유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실시간으로 주문한 음식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사진과 함께 올릴 경우 음료수가 공짜~~ 시식한 메뉴의 순위는... 돌체 파르니엔 피자 < 크림 누들 < 토마토 누들 2013. 2. 11. 반가워. 반가워 6D 5년만에 다시 보는구나 DSLR을... 2012. 12. 26. 아흔아홉번째 롤(Fuji Reala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Reala 100/36 아흔 아홉번째 롤의 시작. 사진을 찍었던 날은 덕구를 데려온 날이다. 얼마 지나지 않은거 같은데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버린다. 어릴때의 모습은 그대로도 좋고, 컸을 때 그대로도 좋다. 넌 덕구이니깐 말이다. 루시와는 다르게 집에 온지 두어시간 만에 적응하고 놀기 시작하다. 냥이들을 위해 다시 심은 캣클라스. 1년이 지난 씨앗들인데 매우 잘 자라준다. 덕구가 집에 들어온지 2주가 지나서 저런 화해모드를 볼 수가 있었다. 처음 내가 적응을 못해서 불안불안... 초반엔 마음 고생 좀 했더라는. 이제 100롤 까지 하나가 남았나.. 처음 필름 카메라를 잡았을 때 100롤까지만 찍어보고 손에서 내려 놓을지 생각해 보겠다고 .. 2011. 6. 19. 아흔여덟번째 롤(Kodak Pro foto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ro Foto 100/36 아흔여덟번째 롤의 시작. 대부분 인물 사진이라 딱 2장만 포스팅... ' ' 루시는 여전히 건재하심.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코닥 프로포토 100 2011. 6. 19.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