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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Daylight _ Film105

예순여섯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여섯번째 롤의 시작. 다른 롤들 보다 포스팅할 사진이 좀 많아서 다행이다. F100이라 눈의 피로도 덜 수 있어서 편하게 사진질을 했다는.. 부산 타워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 부산 타워에서 부산 타워에서 내려와 걸어 가던 중에 만난 햇살 보수동에 위치한 커피가 맛있는 인앤빈 보수동에 위치한 커피가 맛있는 인앤빈 보수동에 위치한 커피가 맛있는 인앤빈 태어나 마셔본 커피중 가장 맛있던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합천상회 합천상회 합천상회 개불과 멍게 그리고 C1 오랜만에 마셔본... 두꺼워서 씹히는 맛이 있는 회. 다시 보아도 그리운.. 자갈치시장 뒷편 바다에서 .. 2009. 8. 8.
예순다섯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다섯번째 롤의 시작. 부산 요트 경기장을 지나 남포동으로 이동하다. 햇살이 뜨거웠던 요트 경기장. 햇살이 뜨거웠던 요트 경기장. 햇살이 뜨거웠던 요트 경기장. 햇살이 뜨거웠던 요트 경기장. 햇살이 뜨거웠던 요트 경기장. 남포동에 도착하여 용두산 공원으로 가는 길 남포동에서 용두산 공원 도착 용두산 공원 도착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 장군 동상 부산 타워에서 바라보는 자갈치시장 제길슨 PL필터.. 날이 갑자기 뜨거워져서는... 어깨와 목이 타버렸다. 결국 껍질이 뜯어지는 결과가.....;;;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 2009. 8. 8.
예순네번째 롤 (Ektar)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Kodak Ektar 100/36 예순 네번째 롤의 시작. 이번 여행을 위하여 야심차게(?) 준비했던 엑타. 비록 한 롤이지만 나름 가지고 갔던 필름 중 가장 비쌌던.. 그래서인지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는.. 해운대의 아침 AF가 좋은 이유. 용궁사 가는 길 용궁사 가는 길 용궁사 가는 길 바다가 보이는 용궁사 용궁사. 용궁사에서 바라보는 바다 수평서는 왜 저렇게... 용궁사에서. 햇빛이 뜨거웠던 부산 요트 경기장 햇빛이 뜨거웠던 부산 요트 경기장 날씨도 좋고 결과물도 좋았던 롤. 가격만 그리 비싸지만 않았다면...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2009. 8. 8.
예순세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세번째 롤의 시작. 해운대에도 밤은 찾아오고... 고대하던 마천루의 야경을 찍으러 가던 날. 해운대의 저녁 해운대의 저녁 삼각대 사고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아쿠아리움에서는.. 한참을 걸어간 마천루 초점이 안 맞은 듯.. -_-; 마천루의 야경 마천루의 야경 마천루의 야경 28mm의 한계 상국이네김밥에서 맛 본 떡볶이. 상국이네김밥의 오뎅들 밤에 보는 해운대 흐린 날씨의 해운대 아침. ND8과 PL을 사용해도 모자랐던 셔터스피드. 전반적으로 날이 흐렸던게 내심 아쉽기만 했던 해운대의 아침. 비가 안 왔던게 다행이라 위로 하며.. Nikon F100 +.. 2009. 8. 8.
예순두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두번째 롤의 시작. 계속 해운대 해수욕장의 가로질러서 마천루와 동백섬을 둘러 보다. 하지만 날씨가 점점 안 좋아 지고...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웨스턴 조선 호텔 흐린날에 바라보는 마천루 흐린날에 바라보는 마천루 APEC 하우스 동백섬의 등대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마천루와 광안대교 마천루와 갈매기 낮에 보는 마천루의 풍경 날씨는 덥고... 발은 아프고... 밤에 다시 야경 찍으러 와야 하는데 숙소와는 거리가 꽤 멀었던.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 2009.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