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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Daylight _ Film

쉰다섯번째 롤 (AutoAuto)

by 잠만자는토끼 2009. 7. 23.








Canon EOS 5 + EF 28-105 + close-up filter + PL + AutoAuto 200/36 + 600F









쉰 다섯번째 롤의 시작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연꽃 사진을 보다가... 갑자기 토끼도 찍고 싶다는 파도같이 밀려오는 마음에

시흥시 관곡지를 검색을 하였다. 경로와 대중교통편을 검색하다가... 고양시 호수공원에도 연꽃이 있다는

사실에.. 귀차니즘으로 그냥 가까운 호수공원으로 결정.ㅎㅎㅎ 







노래하는 분수대 바로 옆에 자연학습장이라고 있는 곳에 연꽃이 많이 피어 있다.

연꽃을 찍기 위해서 접사기능과 망원이 필요했다.

접사는 접사필터로 대체 하였고 보유하고 있는 렌즈중 가장 망원이 28-105밖에 없어서 챙겨갔는데..

역시나 줌이 모자랐다.. 200mm만 되어도 좋았을텐데. 최대한 육지와 가까운 곳에 피어 있는 연꽃들을 찾으러 분주했다.

대체로 조리개를 많이 조이고 찍었는데 오래된 렌즈라 꽤나 소프트 하게 보인다.

아.. 줌렌즈 장만하고 싶어라~

새벽같이 갔는데.. 그곳에는 이미 몇 분이 사진을 찍으러 나오셨다. 나만 부지런한게 아니었구나;;

사진을 찍긴 했는데 비슷한 사진들이 매우 많다.. 그냥 스르륵 보면 될 듯 싶다. ㅡ_ㅡ

코멘트 없이 감상~~












































































































































이번 롤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컷.













거리가 모자라서 손만 앞으로 쭉 빼서 AF 소리만 듣고 찍었는데..

초점은 맞았지만 구도가 아쉽다..























































































































다른 연꽃사진들 처럼 투명하거나 선예도가 좋진 않지만..

그래도 필름의 느낌이라 좀 틀린 듯 싶다.

이것 역시 뷰스캐너를 이용하여 스캔한 사진들.









Canon EOS 5 + EF 28-105 + close-up filter + PL + AutoAuto 200/36 + 60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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