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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아3

미지아 펜 샤오미나 미지아나 뭐든 만든다. 먹을 것도 팔고, 이불도 만들고 펜도 만들고.. 펜이 하나 필요했는데 펜 한개와 리필3개에 5천원 돈에 팔길래 알리에서 주문해 봤다. 알리에서 무료 배송이 11일 밖에 안 걸리다니.. 다른 제품 주문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아무튼 모나미 볼펜 느낌인줄 알고 구입했으나.. 잉크 타입 이였다. 설명을 제대로 안 읽고 주문 하면 이런 경우가 생긴다. -_- 한쪽으로 돌리면 펜심이 나오고, 반대편으로 돌리면 본체 분리가 되는 구조. 본체 디자인도 깔끔하고 필기 느낌도 나쁘지는 않다. 그래서 즐겨 사용하는 Jetstream 0.5mm와 필기 느낌을 비교해 보았다. 같은 0.5mm 인데 Jetstream은 미지아 펜에 비해 조금 더 날카로운 필기 느낌이고.. 2018. 1. 30.
샤오미 미지아 드라이버 온라인서 기웃기웃 거리다가.. 샤오미 제품은 알리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큐 뭐시기에서 샤오미 드라이버 구입하다. 구입가는 22,600원, 배송 1주일 정도.. 한동안 샤오미 제품 구입이 조용하나 싶었는데.. 저렴하길래 소소하게 하나 구매하심. 총 24개의 드라이버에 9종류. 케이스 포함 무게 약 255g. 드라이버 사이즈를 보고 알 수 있듯이 큰 힘이 필요없는 작은 제품들에 사용하기 편할 듯 싶다. 외장 케이스는 약간 까슬까슬(?)한 느낌의 소재이고, 드라이버 보관 파트는 플라스틱 그리고 자성이 있어서 드라이버들이 굴러다니지 않게 보관이 가능해서 좋으다. 내구성만 있다면 가방에 하나 가지고 다닐법한 깔끔한 디자인. 샤오미 드라이버를 구입하기 전에 사용하던 드라이버 세트(우) 당신이라면 어떤 제품을 들.. 2018. 1. 25.
미지아 마사지 목베개 비록 미지아 제품이지만 샤오미 카테고리에 포스팅 해본다. 온라인에서 재미난 물건을 보았다. 미지아 마사지 목베개란다. 요즘 피로감이 몰려와서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한국 돈으로 제품, 배송비까지 2만원에 구입했다. 중국 직구라 그런지 배송이 좀 걸렸다.. 한 1주일?? 인터넷에 실제 사용기는 거의 없고 온통 광고 투성이라서, 구매 참고할 수 있도록 하루 사용하고 개봉기와 사용기를 간략히 작성해 본다. 가로, 세로, 높이 13~15cm의 박스를 개봉하면, 친철하게 설명서와 배터리도 있다. 물론 제품은 비닐에 포장되어 있었다. 제품을 보면 저렇다.. 첫 냄새는 다행히 이상한 냄새가 거의 없으며, 상상하던 대로 메모리폼(?)이 있는지 푹신하고 버튼 쪽에는 하드웨어가 있어서 딱딱한 부분들이 느껴진다. 패.. 2017.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