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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일곱번째 롤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profoto 100 / 36 여든 일곱번째 롤의 시작 순서가 뒤죽박죽....;;; 뭐가 뭔지... Town Hall QVB Town Hall QVB Town Hall QVB Town Hall George St. 헝그리잭슨은 13년 전에도 그 자리에 있더니만... 여전하구나... 내가 여길 왜 갔었더라.... 어딜가나 Junk Mail 시간 때우기. 역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시간 때우다... 하늘. 하늘. 하늘 뭐하는 곳일까요..? Mc < Jack's 보이시나요..? Burwood.. 길을 걷다가.. 지친 삶을 달래주는... 오른쪽 아래 떡 아님. 너겟임. 순전히 의도된 컷... ?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바이크도 다닐 수 있어.. 2010. 4. 1.
여든세번째 롤 (Profoto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ro Foto 100 / 36 여든 세번째 롤의 시작. 조금 가벼운 스냅들.. 즉. 아무 생각 없이 눌린 셔터. Berala / 다래 Berala Berala Berala 노출이 안 맞았는데 의외로 만족스러운 결과. 어느 높은 고지대..(그나마) 멋져부러~ 어느 높은 고지대..(그나마) 호주의 콜라는 정말 다른 특별한 맛이 있다. 호주에는 의외로 라이더가 많다. 고속도로를 바이크가 달릴 수 있는 나라. 가끔 보호장구는 착용하지 않더라도 헬멧은 꼭 착용하는 나라. Shell patroll 아.. 완전 신나겠다 +_+ 언리드 보다 디젤이 더 비싼 나라. Canada bay...로 알고 갔는데 어딘지 정확히는...;; 하늘을 달리다. N.. 2009. 12. 2.
일흔일곱번째 롤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rofoto 100 일흔 일곱번째 롤의 시작. 아직까지는 덥지 않던 날들. 아침과 저녁엔 후드를 걸치고 다녀야 했던 기억들. 하지만 내 오른손엔 항상 FE2. Bondi Beach 밤바다 구경하러 왔는데.. 삼각대도 없고 릴리즈도 없고.. 이게 모니.. Bondi beach 그날.. 밤바다라 그런지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혼자 인증샷..; 부끄럼 없던 냥이. 루시가 너무 보고 싶어. Diamond bay 100m 좀 안되는 절벽끝에서의 설레이는 낚시질. Diamond bay 두근거리게 만드는 절벽 Diamond bay 날이 흐리고 안 좋았지만.. 성인 팔만한 살몬 한마리 겟. Malabar 가는 길에. 칠선지...? Mala.. 2009. 11. 24.
쉰한번째 롤 (ProFoto) Nikon FE2 + AF 50mm F1.4D + Kodak ProFoto 100/36 + Canon 600F 쉰 한번째 롤의 시작. 하는거 없이 빠르게 지난 시간. 처음으로 사용해 보는 코닥 프로포토 필름을 테스트 삼아 찍어 보았다. 느낌은..... 글세~ 스캐너가 알아서 크롭해 준 컷. -_-; 너무 어두워지면 인식이 잘 안되나 보다. 오랜만에 외식 뜨겁게 먹던 사케 의도대로 안 나와준 다중노출. 마치 심령사진 같다..; 다음엔 기필코! 구름이 있는 하늘. 볼록 거울 같이 생긴 루시의 눈. 언젠가 한번 찍어 보고 싶었는데 결국 성공! 켄코 접사필터 이용. 루시 한번 찍을라면 정말 힘들다... 휴~ 이제는 꽤 어른이 된 루시. 갑자기 굵은 빗방울들이 내리기 시작하고... 요즘 들어 집중호우가 잦아진다... 200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