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ly beach2 여든다섯번째 롤 (Tmax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Tmax 100 / 36 여든 다섯번째 롤의 시작. 공짜로 생긴 흑백 필름. 어디 한번 남발해 보자. 집앞 길냥씨. 사람 손을 탔었는지 붙임성이 상당히 좋았다. 밥 못 챙겨먹었을까 걱정에 소세지 헌혈. 유독 날이 좋았던 그 때. 점 프 샷. 루시가 정말 보고 싶었다. 정말로.. 처음 만난 냥이와 한시간을 집 앞에서 놀다. 달링 하버 달링 하버 달링 하버 달링 하버 타운 홀 타.. 타운 홀?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부근. 걸까.. 말까.. Manly Beach 부근.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 2010. 3. 30. 여든네번째 롤 (Reala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Reala 100 / 36 여든네번째 롤의 시작. 3달만의 포스팅인가... 그동안 밀린 필름들을 현상, 스캔하였는데.. 순서가 헷갈린다.. 사진을 이어보아도.. 대충 순서 없이 포스팅을 해보련다. 또... 사진을 보니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어디더라... 해질 무렵 가슴이 아파... 그리고 잠만자는토끼 모처럼 찾아간 Manly Beach. 그런데 날씨도 안좋고...; 이런 날씨에도 서핑 대회를 하고 있었다는.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기다리다.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 Manly Beach에서 오른.. 2010.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