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ban1 여든아홉번째 롤 (sensia 2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Sensia 200 / 36 여든 아홉번째 롤의 시작. 슬라이드라 더 이쁘게 나온 듯. 양으로 승부하는 포스팅. ㅎㅎ 호주에서 쉽고 볼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바닷가의 수영장...!? 파도가 꽤나 거칠었다. 그래서.... 28mm 렌즈를 들고 앞으로 다가가 찍다가... 홀딱 젖었다, -_-;; 다시금 뒤로 물러나서.. Bondi Beach 아님. Austinmer Beach 임. (선텐하려고 챙겨간 타올.. 날씨가 너무 좋아서 1시간 넘게 동안 자버렸다;;) NSW에서 가장 깨끗한 모래사장으로 뽑힌 Austinmer Beach. Bondi Beach 보다는 규모가 작고 사람도 적었지만 그런대로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던 곳. 해변가 근처.. 2010. 4.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