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bay1 일흔일곱번째 롤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rofoto 100 일흔 일곱번째 롤의 시작. 아직까지는 덥지 않던 날들. 아침과 저녁엔 후드를 걸치고 다녀야 했던 기억들. 하지만 내 오른손엔 항상 FE2. Bondi Beach 밤바다 구경하러 왔는데.. 삼각대도 없고 릴리즈도 없고.. 이게 모니.. Bondi beach 그날.. 밤바다라 그런지 차가운 바람이 세차게 불었다. 혼자 인증샷..; 부끄럼 없던 냥이. 루시가 너무 보고 싶어. Diamond bay 100m 좀 안되는 절벽끝에서의 설레이는 낚시질. Diamond bay 두근거리게 만드는 절벽 Diamond bay 날이 흐리고 안 좋았지만.. 성인 팔만한 살몬 한마리 겟. Malabar 가는 길에. 칠선지...? Mala.. 2009.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