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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나11

백 한번째 롤(Agfa VIsta4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Agfa VIsta 400/36 백 한번째 롤의 시작 2011년 10월 23일 파주 였던가.. 어느 공원이였는데 기억이..감도 400이라 노이즈가!!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아그파 비스타 400 2015. 2. 17.
백번째 롤(Fuji Proplus2)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Proplus2 100/36 백번째 롤의 시작 어느새 백번째 롤.. 현상한 날은 2011년 10월 3일. 포스팅한 날은 2015년 2월 17일. 인천 이였던거 같은데... 하늘공원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후지 프로플러스2 100 2015. 2. 17.
아흔일곱번째 롤(Fuji X-Tra 4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X-Tra 400/36 아흔 일곱번째 롤의 시작. 2010년 11월에 촬영한 사진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 후지 400은 정말.. 나랑 안 맞는듯. 영등포 타임 스퀘어..? 이태워 브런치 팔던 곳. 리움 박물관 홍대 파스타 팔던 곳. 이름 기억 x 오랜만의 포스팅이라 그런지 힘이 없다.. 후우.. 모든게 낯설은 느낌. 2011년 05월 98번째 필름 장전 중.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후지 엑스트라 400 2011. 5. 6.
아흔네번째 롤(Reala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Fuji Reala 100 / 36 아흔 네번째 롤의 시작. 거의 인물 사진이라... 공개할 만한컷이 없다.. 그래도 롤 포스팅은 채워야 해서.. 3장만이라도...ㅎㅎ;; 수리산 산행. 수리산 산행. 산행 후 오리고기로 체력 보충. 뭐 코멘트 쓰기도 뭐한 포스팅... ;ㅁ;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후지 리얼라 100 2010. 5. 30.
아흔세번째 롤 (Portra 160NC)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ortra 160NC / 36 아흔 세번째 롤의 시작... 그리고 끝.. 호주에서의 마지막 롤이다.. 총 22롤 소진. 아쉽기도 하고.. 호주의 아름다움과 나의 소소한 일상을 필름으로 담아올 수 있어서 감사했다. 나의 어린 시절을 보냈던 곳... 외로움과 그리움이 공존 하던 그곳에서의 마지막 필름.... 호주에서 먹었던 일본 주방장이 만들어 준 일본라멘. 정말 짜다............. 몇년 사이에 시드니 공항이 변하였나 보다.. 이런 지붕은 없던거 같던데.. 뭐 아무튼... 몇 번을 와보지만... 이 곳을 오면 항상 느끼는 점은... 미묘한 슬픔. 비행기 타러 가던 길에... 뭐 구경할 것도 없고...;; 아.. 맛있겠다.. T.. 2010.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