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쉬1 시니컬한 루. 얼마만의 포스팅일까... 루시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다. 시니컬하게 말이다.. "안녕? 나야 나. 시니컬 루~" 새로 구입한 방석인데... 주인이 개시도 안했는데 뻔뻔히 먼저 올라가서 찜하고 있다. 요가하는 루시. 몇 만원 짜리 집을 사줘도 들어갈 생각 안하던 루시. 겨우 택배박스 따위에나 기어들어가 저러고 있다. 아... 한숨만 나온다. -_- 지갑을 배게 삼아 누워서 자고있는 척 하지만 실눈을 뜨고 나에게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 쓰읍-!! 루시 윈!!! 루시의 충격적인 사진 대 공개. 서너달 전 모습...ㅎㅎㅎㅎㅎ 아 웃겨. 대두 루시. 루시에 관한 짧은 고찰.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정보에 의하면 터키쉬앙고라는 "영리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상냥해서 주인에 대한 애정이 깊다. 또한 속박당하는 것을 .. 2011.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