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센츄리아1001 세번째 롤 (코니카 센츄리아100) 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Konica Minolta Centuria 100/36 세번째 롤이 시작되었다. 장소는 몇일간에 걸쳐 이곳 저곳.. 요즘 니콘 EM에 5D가 밀려서.. 보관함의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은은한 하늘의 느낌. 실수로 감도 1600에 두고 찍은 사진인데.. 나오긴 나왔다; 요것도 실수로 감도 1600으로 설정하고 찍은 샷. [파주_영어마을] 어정쩡한 구도; [파주_영어마을] 구도나 촛점.. 아무 의미 없지만~ 색감은 좋아서. [파주_영어마을] " 요기야 요기!! " [파주_영어마을] 찍고 나니 호주 같네~ [파주_영어마을] 역광이 있어 느낌이 좋은 사진. [파주_영어마을] 의미 없는 기차 사진. [파주_영어마을] 오래된 듯한 느낌이 좋은 사진. [파주.. 2008.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