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아2001 두번째 롤 (후지슈퍼리아200) 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Fuji Superia 200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올바른 필름 끼우는 동영상을 보며 숙지하고 이번에는 제대로 찍었다. 진작 보고 따라 할껄...-_-; 역시나 코스트코 1 HOUR PHOTO로 가서 1시간을 기다렸다. 아무리 봐도.. 현상과 스캔비용이 1,500원인것은 파격적 이다. (돌려준다해도 회원비 35,000원은 나에겐 역시 부담스럽다;) 1시간 후.. 현상한 필름과 스캔 받은 CD 과연 내가 찍은 필름 사진은 어떤 느낌일까.. 걱정과 기대로 가득찬 마음으로 파일을 보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필름 느낌은 너무 좋더라는..^^ 하지만.. 역시나 핀 나간 사진이 많았다. 중앙부에만 촛점을 맞출 수 있는 방식이라.. 코사인 감이 별로 없는 나에.. 2008.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