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mx2 쉰번째 롤 (Mitsubishi) Nikon FE2 +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36 + Canon 600F 쉰번째 롤의 시작. 특별할게 없는 일상속의 사진과 약간의 실험정신. 왜 갈수록 스캔의 실력이 떨어지는 것인가... 어느덧 50번째 롤... 앞으로 50롤을 더 찍으면 필름에서 손을 뗄 수 있을까.. 그런나 냉장고엔 70롤이 넘게...;; Nikon FE2 +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36 + Canon 600F 2009. 6. 29. 스물네번째 롤 (미쯔비시100)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 + Canon 600F 스물네번째 롤의 시작. 자가스캔의 길은 정말 힘들다고 느껴지는 롤... 걸리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필름 색을 못 찾아서... 아쉽다는.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이른 아침에. 곰돌이 삼형제 별다방에서 알록달록 핀테스트 화질이 참.. 저질이야~~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가 만들어 내는 깨끗한 화질이 그립기만 하다.. 먼지 제거를 안해도 좋고... 에휴~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 + Canon 600F 2009.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