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스타5

백 여섯번째 롤(Agfa Vista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Agfa Vista 100/36 백 여섯번쨰 롤의 시작 2012년 7월 8일 아직도 제주도에서..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아그파 비스타 100 2015. 2. 17.
백 네번째 롤(Agfa VIsta 4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Agfa Vista 400/36 백 네번쨰 롤의 시작 2012년 7월 7일 뒤섞인 기억들.. 본다이라 쓰고 김녕해수욕장이라고 읽는다.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아그파 비스타 400 2015. 2. 17.
백 한번째 롤(Agfa VIsta4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Agfa VIsta 400/36 백 한번째 롤의 시작 2011년 10월 23일 파주 였던가.. 어느 공원이였는데 기억이..감도 400이라 노이즈가!!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아그파 비스타 400 2015. 2. 17.
마흔다섯번째 롤 (vista100) Nikon FE2 + Nikon 50mm F1.4D + Tokina 28mm F2.8 + Agfa Vista 100 / 36 + Skopi Scan 마흔 다섯번째 롤의 시작. 유통기한이 지난 vista를 처분하기 위하여 사용했는데 스캔 결과로만 보면 앞서 사용한 미쯔비시 보다 좋게 느껴졌다. 다시 vista를 구입해 보고 싶은 생각이..ㅎㅎ 창덕궁 둘러보기는 계속 된다. 희정당 입구에서 필름을 갈아 끼우고.. 너무나 화창한 하늘에 기분이 좋아졌다. 희정당 입구에서 바라 본 풍경 오랜만에 화창한 하늘을 보며.. 희정당 입구에서 바라 본 풍경 대조전으로 통하는 길목에서 바라 본 풍경 갑자기 어두워져서 하늘을 올러다 보니.. 대조전 일원에 핀 꽃 켄코 접사 필터 이용. 대조전 일원에서 바라 본 풍경 대조전 일.. 2009. 6. 12.
아홉번째 롤 (Agfa Precisa) 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Agfa Precisa Slide Film 100 / 36 아홉번째 롤의 시작 슬라이드 필름은 어떤 느낌일까.. 라는 막연한 생각에 큰맘 먹고 구입했던 슬라이드 필름. 두 달 전부터 차근 차근 찍어두었던 걸 몇일 전에 찾아 이제서야 포스팅을 해본다. 필름 현상을 하고 밝은 곳에서 비춰 보는 슬라이드 필름의 맛이란~ ㅎㅎ 그런데.. 코스트코에서 슬라이드 필름 스캔을 엉망으로 해놨다는 -_-;; 아무튼 그냥 한번 올려본다. 마음에 드는 사진은 2~3컷 정보 밖에... 흠 따스한 햇살 아래 남이섬에 다녀왔을 때 5D로도 찍고 EM으로도 찍어두었던 사진. 5D로 촬영한 사진 남이섬 메타쉐콰이어..? 필카라서 그런지 28mm인데도 광각의 효과가 느껴진다... 2008.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