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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쯔비시4

백 세번째 롤(Mitsubishi Super MX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100/36 백 세번째 롤의 시작 2012년 2월 4일 전곡항 쪽이였던가..몹쓸 기억력..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미쯔비시 슈퍼 MX 100 2015. 2. 17.
쉰네번째 롤 (Mitsubishi) Nikon FE2 + AF 50.4D + AF 35.2D + close-up filter + ND8 + PL + Mitsubishi Super MX 100(2push) / 36 + 600F 쉰 네번째 롤의 시작. 네가 필름을 증감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막연한 궁금증에 super mx를 2 push해서 찍어 보았다. 현상소 아저씨는 2 push까지는 별도의 요금 없이 현상해 준다고 하여서.. 막상 현상을 하러 갔을 때는 그리 밝은 표정은 아니였다. -_- 아무튼 결과는 만족. 빛이 적당히 있으면 노이즈도 심해 보이지 않고, 색이 약간 틀이지는 느낌이 들지만 간단한 스냅용으로 사용할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초점은 어디에... 픽스딕스에서.. 픽스딕스에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라페스타에서 먹었던 냉짬.. 2009. 7. 23.
마흔네번째 롤 (Mitsubishi) Nikon FE2 + Nikon 50mm F1.4D + Tokina 28mm F2.8 + Mitsubishi Super MX 100 / 36 + Skopi Scan 마흔 네번째 롤의 시작. 처음 찾아간 창덕궁.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혼자만의 출사라 기분이 좋아 부담 없이 셔터를 눌렀다. 결과는 4롤을 찍었다는... 평소 하루에 한 롤 찍기도 어려웠는데. 오퍼레이터가 바뀌었는지... 전에 찍어본 미쯔비시는 산뜻한 느낌으로 기억되었는데 이번 스캔의 결과는 붉은 기운이 강하게 돌고 있었다. 언제나 그러하듯.. 밀착(스코피는 인덱스)을 보면 흐뭇한데 컴퓨터로 확인하면 안습..;; 창덕궁의 금천교를 건너며.. 인정전으로 향하는 진선문을 지나서. 진선문을 지나와 보이는 풍경. 왼쪽은 인정전으로 통한 인정문이며 가운.. 2009. 6. 12.
스물네번째 롤 (미쯔비시100)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 + Canon 600F 스물네번째 롤의 시작. 자가스캔의 길은 정말 힘들다고 느껴지는 롤... 걸리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필름 색을 못 찾아서... 아쉽다는.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라페 어느 술집. 이른 아침에. 곰돌이 삼형제 별다방에서 알록달록 핀테스트 화질이 참.. 저질이야~~ 요즘은.. 디지털 카메라가 만들어 내는 깨끗한 화질이 그립기만 하다.. 먼지 제거를 안해도 좋고... 에휴~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Mitsubishi Super MX 100 + Canon 600F 2009.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