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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4

산토리니 여행 #2 산토리니 여행 #2 시작 이거슨 메인사진. 다시 여기는 올드포트 케이블카가 있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당나귀를 타고 오르고 내리고 할 수 있긴 한데, 가파른 언덕을 당나귀를 타고 차마 올라가고 싶진 않았다. 읍내 가면 많이 볼 수 있는 기념품들 렘비 식당 여기 음식이 맛있었다. 경치도 좋고, 특히 문어 요리는 다시 먹고 싶을 정도로.. 여기서도 능숙한 고양이 발견!! 그날의 마지막 잔이라고 해서 한잔밖에 못 마셨던 옐로 동키!! 특이해~~~ 그릭 샐런드는 정말 좋아!!! 페타 치즈도 좋아!!! 저녁 노을이 정말... 카~!! 숙소 근처 마트 방문 완전 저렴해!!! 폭우가 쏟아져서 숙소 음식 주문. 숙소 식당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냥이 또 발견!! 그릭 샐러드는 진리!! 이거슨 실퍠 사례 산토리.. 2016. 8. 21.
그리스 음식 그리스 산토리니 언제 다시 한번 먹을 수 있을까낭.. Greek salad Grilled octopus Greek salad Calamari 넌 정체가 뭐냐. Canon EOS 6D / Canon EF24-70mm F4.0L IS USM 2016. 4. 23.
산토리니 아침식사 그리스 산토리니 호텔 석식.진한 커피와 부드러운 치즈. Canon EOS 6D / Canon EF24-70mm F4.0L IS USM 2016. 4. 23.
산토리니 여행 #1 그리스 산토리니를 다녀온지 2년.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하고 포스팅한다. 그 사이 그리스 경제위기도 발생하고 은행의 현금인출 일일 한도 제한 등의 Issue 들이 있었고 정말 멀어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다시 가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그렇게 포카리스웨트 CF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향했다. 파리에서 산토리로 들어가기 위해 그리스 아테네 공항 도착. 이때가 아마 새벽 2시경.. 아무도 없다. 정말.. 아무도.. 산토리니 공항 이곳의 공항은 마치 작은 시골의 버스 터미널 같았다. 소박하기도 하고 뭔가 적막했던 곳. 여기서 빼놓을 수 없는 비행기 이야기가 있다. AEGEAN AIR 아테네공항에서 산토리니로 이동하기 위해 좌우 각 3명씩 앉을 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기류를 너무 심하게.. 201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