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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 #2 마지막 3일째 날은 렌트해서 사이판 한 바퀴 둘러본다.렌트했던 마쯔다 CX-3의 연비는 최악이였다.. 한국인 위령탑 주차장 만세 절벽 만세 절벽 만세 절벽 Bird island 역시 빠질 수 없는 맥도날드!! 한국에서는 안파는 피쉬 버거!!! Santa Lourdes Santa Lourdes Santa Lourdes Santa Lourdes Santa Lourdes Santa Lourdes 마지막 쇼핑 타임 인터넷 검색을 통해 방문한 히마와리.늦은 저녁에 갔는데 세일하는 초밥 도시락이 있더라.두 박스 구입해서 숙소에서 먹는데...만든 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가.. 비린내 나서 한개 먹고 버렸다.. -_- 마지막 만찬은 모비딕에서. 이거 짭쪼름하고 맛난다. 갈릭의 고소함 까지. 요건 좀 soso... 음식 .. 2017. 3. 5.
사이판 여행#1 1월의 사이판 날씨는 무덥지 않았으나 햇빛은 강열했다.그래서 우습게 보았던 햇빛에 몸이 빨갛게 타올라 며칠간 고생을 했다.선크림의 소중함을 그제서야 알아챘다... 사이판 중심지에서 큰 규모의 공사가 한창.사이판 도착하니 오후 4~5시. 사이판 느낌 맛있었다는 기억이 들지 않는 새우 튀김 메뉴 그럼데 왜 거기에 치킨이 들어가 있는거야... 지못미 화밸 빠질 수 없는 쇼핑 콜라만 저렴하고 나머지는 흠... 이렇게 1박이 끝 한국분이 운영하는 숙소.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지만에어컨도 있고 화장실도 크고 숙소비도 저렴.(3박에 30만원 대) 마나가하 섬을 가기 위해 도착한 항구(?) 마나가하 섬 수상 구조대를 기준으로 왼쪽은 바람이 안불고, 오른쪽은 유독 바람이 심하게 불던 섬그날뿐이였을까, 아.. 2017. 3. 5.
내려와라 내려와 말로 할때. Apple iPhone7 2016. 12. 8.
온천장역 - 피제리아 라르도 부산 온천장역 부근에 위치한 수제 피자 가계에 방문하다. 우연찮게 부산 동래구에 볼일이 있었고, 업무 보기 전에 간단히 식사를 하기위해 주위 맛집 검색을 했다. 온천장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피자집.나름 포스팅도 많이 검색되었고, 백반 집이 아닌 이상 피자집에 혼자 방문한다는 것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뭐 어떤가... 부산 방문 기념으로 혼밥 하러 갔다. Pesco인 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한정적. 그 중에 선택한 피자는 감베로니. 한조각이 비어 있는 피자 사진짐도 무거웠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그냥 먹기 시작했는데,한조각 먹는 순간.. 이건 사진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범한 피자보다 오일리해보이지만 크게 느끼하지 않다. 보통 피자를 3조각 이상 먹지 .. 2016. 11. 6.
인천 문학 경기장 요리만 하던 날. Canon EOS 5D Mark III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2016.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