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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3

후쿠오카 여행 #3 후쿠오카 Day -2 아직 2틀째 날. 다지이후에서 나카스와바타역으로 이동. 오후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캐널시티 ----- 헤이시로 스시 ----- 후쿠야 ----- 돈키호테 ----- 전국 닭꼬치 이에야스 나카스와바타역에서 내려 20분 걸어온 캐널시티. 쇼핑몰인데 제품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였다.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공연도 하고 분수쇼도 하고~ 쇼핑을 마다하진 않지만 살게 없던건지, 아이쇼핑하는게 별로 즐겁지는 않았다. 마치 한국 쇼핑몰 같아서 특이한 점도 없고. 특히나 유니클로 가격이 한국과 비교해 비슷해서 구매해도 메리트가 없는.. 캐널시티 안에 있는 오락실~ 역시 일본의 인형뽑기 스케일은 달라?!?! 한판에 100엔. 흰둥이 뽑으려다가 돈만원 썼던가.. 결국 대롱대롱 아슬하게 걸린게 아까.. 2017. 9. 14.
후쿠오카 여행 #2 후쿠오카 Day - 2 2틀 째 날이 밝았다. 후쿠오카 여행의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한다.오늘 여행 동선은 다음과 같다. 텐진 ------ 다자이후 ------ 하카타 ------캐널시티 ------ 나카스 ------ 텐진 옛날 차량이라 그런지 사이드 미러가 전방에 독특하게 달렸있다. 엄마 고양이랑 새끼 고양이!!이런 러블리한 로고를 사용하디니!! 텐진 패밀리 마트.저 때만 해도 국내 편의점에서 아사히 프리미엄은 보지 못했던거 같은데.. 독특한 모양의 김밥들.맛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기서 거기. ㅠㅠ 텐진 패밀리마트 - 귀여운 디저트 내가 좋아했던 코카콜라 플러스.그 청량함이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오늘도 다시 구매한 원데이 티켓.티켓 구매하려고 역무원에게 물.. 2017. 9. 8.
후쿠오카 여행 #1 후쿠오카 Day - 1 2017년 초반 부터 달렸고, 5월도 달린다. 진정한 YOLO까지는 아니더라도 팔 다리 튼튼할때 돌아다니자!!그래서 갔다. 후쿠오카~ 이제는 자세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더듬더듬 기억을 떠올리며 기록해 본다. 첫 째날 동선은 다음과 같다. 후쿠오카 Day -1 후쿠오카 공항 ----- 하카타 ----- 텐진 ----- 모모치하마 ----- 텐진 후쿠오카 공항은 소소한 편이였다. 버스를 타고 하카타역으로. 하카타역에 내려서 요도바시를 향해.캐리어 끌고 잘도 간다. 요도바시 등장 요도바시 4층 이였던가..100엔 스시집을 가려고 했는데, 왠걸..웨이팅이 40팀, 1시간 반 소요 예정이라니..포기했다.. 한국 사람들도 많고.. 북적북적.. 저렴하지 않은 핸드폰 케이스 하카타역그 날 한국.. 2017. 8. 5.